8월 22일 수요일, 더움.

 

나는 가족들이 지나다니는 곳에 자주 누워있는다.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 곳은 바로 내 집 옆.

 

 

거기가 부엌 근처이기 때문이다.

 

 

 
누나는 이런 나를 깡패 내지는 무법자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난 사랑받기를 원하는 한 마리 고양이일 뿐. 

그리고 사랑이란 받고 있는 걸 알면서도 자꾸 확인하고 싶어지는 법이다.

 

 

가끔은 말 대신 눈에 보이는 형태(=간식)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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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과 회유를 섞어쓰는 설이의 밀당 삥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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