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화요일, 맑음
현관은 시원하고 좋아
근데 형아는 왜 이리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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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거리는 척 하며 형아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근데 들어올 때면 이 상태라
팔자가 늘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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