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 현관 앞 뒹굴뒹굴 6월 17일 화요일, 맑음 현관은 시원하고 좋아 근데 형아는 왜 이리 안와... . . . 뒹굴거리는 척 하며 형아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근데 들어올 때면 이 상태라 팔자가 늘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죠ㅋㅋㅋ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