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금요일, 약간 흐림

 

 

이 플라스틱 박스는 뭐지?!

 

 

왠지 친근한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한데…

 

 

있다 보니 나름 안락하군. 새 별장은 여기로 하겠어~

 

.

.

.

 

하지만 저 플라스틱 박스의 정체는 화장실 뚜껑이랍니다~

화장실 모래 교체 및 청소작업을 하느라 열어놓았죠;;

 

청소 끝난 기념으로 기념사진 한 장!

 

 

제목 : 화장실 옆에서

 

2월의 마지막 날, 불타는 금요일 밤에

전 방구석에서 설이님의 해우소를 청소했습니다ㅎㅎㅎ

다들 무엇을 하며 2월을 마무리하셨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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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야바위 하는 고양이 동영상이 있더군요~

그래서 설이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시도해 보았습니다.

 

 

"웬 까까냐옹?!"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야~

까까 놓고 까까 먹기!

 

 

자, 확인하셨죠? 섞습니다~

 

 

"여기닷!"

 

 

"여긴가?"

 

 

"여기인듯…"

 

 

"흠…"

 

고르셨나요??

 

 

"아무래도 먹을 거 갖고 이러는 건 아닌 것 같다"

 

 

"게다가 도박은 멀리 해야 하는 법이야"

 

 

"내가 못 찾아서 이러는 건 아님…!!!"

 

밥그릇을 톡톡 건드려주길 기대했는데 슬금슬금 뒷걸음질;;

결국 야바위는 실패로 끝나고 밥그릇만 설거지했네요ㅠ

(결국 설이는 모델료로 간식을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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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수요일, 비

 

 

누나가 뭘 사왔네~

 

 

당연히 내 거겠지??

 

 

(뒤적뒤적)

뭘 이리 많이 사왔냐…

 

 

뭐해? 얼른 뜯어줘~

 

.

.

.

 

설이 사료랑 간식을 사왔는데 자기 거라는 걸 알았는지 난리났네요;;

그래도 선입선출의 원칙은 지켜야죠~ 전에 먹던 것부터 마저 먹어야…=ㅁ=

 

 

"됐고! 신상 가져와라…!!"

 

 

건방진 반찬투정을 모른 체 했더니 결국 다시 와서 이렇게 깨끗하게 먹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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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화요일, 맑음

 

 

이 박스 버린대요, 흑흑…

 

 

안 버리면 안 돼요??

 

.

.

.

 

울어서인지 너무 많이 자서인지 눈을 못 뜨는 설이입니다.

박스가 너무 너덜너덜해져서 버려야겠다는 이야길 했는데

아쉬운지 오늘은 하루종일 박스 안에 있네요;;

 

 

사이즈가 꼭 맞으니 더더욱 놓아주기 싫은지도 몰라요~

 

 

온몸으로 시위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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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월요일, 맑음

 

 

쓰담쓰담을 받을 때 기본자세는 포복이죠!

 

 

토닥토닥이 필요할 땐 확실히 표현해줘야 하구요~

 

.

.

.

 

쓰담쓰담

토닥토닥

 

그 다음은?

 

 

어김없이 발라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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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일요일, 맑음

 

 

드라마 내용이 상당히 흥미진진하네~

 

 

아니, 어쩜 저럴 수가 있대!?

 

.

.

.

 

제가 드라마 볼 때 곁에 앉아서 TV화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설이를 보니

꼭 저랑 같이 드라마를 봐 주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드라마에 몰입해 있다가 보니 의자를 강탈...=ㅁ=

저를 방심시키기 위한 훼이크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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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오후 3시경

한 가정집에 복면강도가 침입했습니다.

 

 

"꼼딱마! 가진 거 다 내놔!"

 

 강도는 그 집 가족들의 마음을 몽땅 강탈한 후

 

 

정작 자기 마음은 그 집 가족들에게 내주는 바람에

 

 

복면을 벗고 새고양이가 되었다고 하는

 

 

그런 훈훈한 소식입니다.

 

.

.

.

 

 

엄마는 외출준비중인데 자꾸 놀자고 들이대는 설이입니다;ㅁ;

엄마 말대로 정말 강아지가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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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금요일, 맑음

 

 

얼굴은 평소처럼 뚱해 보일지 몰라도

 

 

난 지금 주세요~ 하는 중이야~

 

 

밥 주세요~

 

.

.

.

 

주로 배고플 때 설이가 취하는 공손한 부탁자세랍니다.

고양이는 뚱한 얼굴이 많지만 옆에서 보면 빙긋 웃는 것처럼 보여요~

 

 

공손한 두 똑 모음!

 

 

"쌍주먹으로 맞고 싶냐?"

 

올려다 보는 각도는 비추입니다ㅋㅋㅋ

전 이런 띠꺼운 표정도 나름 좋아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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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목요일, 맑음

 

 

동방예의지묘로 살아온지 어언 4년…

 

 

나도 가끔은 일탈하고 싶다~

 

 

에잇!

 

 

누가 엿보고 있진 않겠지?

 

.

.

.

 

엿보는 사람은 없지만 대놓고 보는 사람은 여기 있지요~

본다고 뭐가 보이지도 않고 보일 것도 없지만요;;

 

 

오늘따라 왠지 과감한 포즈의 모델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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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수요일, 맑음

 

 

앞으로 방을 드나들 때는 내 허락을 맡도록 해라~

 

 

에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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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앞을 가로막고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앉아있는 뒤태를 보니 정말 고양이가 맞나 새삼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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