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5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25일 뽀뽀뽀 5월 25일 일요일, 비 엄마가 토닥여줄 때 뽀뽀뽀♪ . . . 해가 갈수록 애교가 더 넘치네요~ 요즘은 뽀뽀하자고 하면 공갈빵같은 입을 마구 들이댄답니다*3* 오늘 사진이 다 흔들린 김에 살짝 흔들려서 안 올린 아쉬운 목욕사진도 한장 올려봅니다:D 더보기 5월24일 다가오지 마세요 5월 24일 토요일, 맑음 집사가 뭘 들고오나~ 혹시 내 선물? 아니, 그건…! 가까이 오지마, 가만두지 않겠어!! . . . 제 손에 들린건 카메라 & 빗이었지요. 날씨가 더워지니까 슬슬 털옷을 벗는데 해가 갈수록 빗질을 더욱 기피하네요ㅠ 저항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ㅋ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