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mic

우리집 설사마 아직 여기엔 올린 적 없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제가 일본에 있을 때 그려본 설이 이야기예요. 이렇게 흑백으로 그리는 것과 평소 하던 것처럼 컬러로 그리는 것중 어떤 게 더 보기 좋은 것 같으세요?? 좀 쉬고 오늘 일기는 오후에 올릴게요:D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3) 이따금 머리와 입이 따로 놀 때 제 자신이 마구 부끄러워집니다...ㅠ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토요일의 깨달음 그래도 전 로또를 삽니다, 주로 월요일에... 한 주의 즐거움과 희망을 산다고 생각해요:)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2) 지금부터 헷갈리실 걸요?ㅋㅋㅋ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1) 말실수는 이어집니다, 쭈욱!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꿈의 형태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발음 사고 오늘 내용은 일본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머리가 아픈 데다;; 은근 18금이기까지 하네요ㅎㅎㅎ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씁쓸한 화장 화장은 할수록 잘 모르겠어요ㅎㅎㅎ 했다가 안 했다가 하고 있지만요~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어느 잉여의 깨달음 지금도 사회의 톱니바퀴가 되어 있냐고 물으면 미묘하지만 한때 정말 잉여인간 생활을 하던 시절도 있었지요...=ㅁ=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정직이라는 교훈 어릴 때는 물가를 실감할 수 없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세금이나 생활비 등을 내다 보니 물가에 민감해지더군요. 전기세가 현재 물가보다 낮다고 올린다는데 인건비도 좀 올랐으면...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