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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c

[낯뜨거운 이야기] 부모님의 마음 자식들이 이해하기에는 때론 너무 세심한 부모님의 마음~ 어버이날 선물로 MP3를 사달라고 미리 말씀하시는 건 제가 너무 망설이거나 비싼 선물 지를까봐 그러시는 거 맞겠죠?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오해에 대한 해명 제가 그린 캐릭터로 인해 이런 저런 질문을 받는데 제가 그린 캐릭터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선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설이를 그리는 건 점점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배려 배려라는 건 참으로 소소하고 자잘한 거라 더 베풀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내가 생각하기엔 배려인데 상대방에겐 아닐 수도 있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그런 부분을 익혀나가는 거겠죠?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현실적인 선택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지금 곁에 돈많은 남자도 잘생긴 남자도 없다는 거...ㅠ 생각해보니 심지어 보통 남자도 별로 없네요=ㅁ=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역지사지 작년 여름이라고 적혀 있지만 벌써 먼~옛날의 이야기네요:) 나름대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그들의 계절(2) 모기랑 파리중 더 싫은 걸 고르라면 정말 애매하죠. 모기는 물어서 싫고 파리는 존재감이 있어서 싫고... 동물에게는 모기가 더 유해한 것 같으니 모기가 좀 더 싫네요.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그들의 계절(1) 언제였는지 여름에 오빠와 나눴던 얘기를 그려봤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대구방위대 후레쉬맨 일상의 사소한 오해들은 때론 큰 즐거움을 주기도ㅎㅎㅎ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머피의 친구 지금은 사정상 먼 곳에 있지만 거기에서도 변함없이 머피의 가호를 받는 제 친구 비버양.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밤길 조심 이런 얼굴의 저라도 밤엔 무서울 만큼 흉흉한 세상이 되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