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2011년 한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올 한해는 다들 잘 보내셨나 모르겠어요.
조금 일찍 미리 새해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때에 이은... 날강도같은 세배지만
새해 복 듬뿍 받으시라는 마음은 전해졌나요?


나이를 한살 더 먹는 건 슬프지만 새해엔 새롭게 시작해 봐야죠!
떡국 맛있게 드시구요,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뇌물은 아니구 소소한 선물 하나 준비해 봤어요.
지난 번 크리스마스 바탕화면은 이제 크리스마스가 지났으니
올한해 동안 쓸 수 있는 새해 바탕화면을 준비해 봤습니다.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많은데 다 그리질 못해서 이번 기회에 최대한 많이 담아보았어요~



색상별로 두 가지 준비했어요.
막상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나니 크리스마스 것보다 더 심한 지켜보고 있다...!!

아무튼 새해에도 다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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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하죠?
그래서인지 요즘 엄마가 달라졌답니다.


지금도 털 때문에 잔소리하시면서
이불 속에 설이를 데리고 들어가신답니다...=ㅁ=


변한 건 엄마뿐만이 아니지만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엄마도 상당히 큰 충격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보다도 더 엄마에게 충격을 준 건...!!

하지만 정작 설이는
이불보다는 따뜻한 바닥을 선호합니다.

윙크!


요즘 뒹굴거리는 설이를 보면서 궁금해진 건데요,


네발동물도 다리를 펴고 자는 게 더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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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아,
설이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답니다.

이건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
.
.

바로 이겁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소소하지만 크리스마스 바탕화면을 만들어 봤습니다.

1248X1024 사이즈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첨부파일에 넣어둘 테니 다운받아가셔도 돼요:)


신개념 산타 등장!!

남의 선물을 자신에게 선물하는 설이 산타가 크리스마스에 당신을 찾아갑니다!!
 크리스마스에도 문단속을 철저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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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고양이에게는 선~물을 안 주~신대♪

.
.
.

뚝!
그럼 이제 선물 받을 수 있는 거야?

산타할아버지~ 요 양말에 겁나 큰 선물 주세요~


근데... 도둑질하는 고양이한테는 안 주신대~
(닭가슴살 삶은 걸 줄 땐 안 먹고 몰래 가서 식사하고 있던 대도 설이...!!)

그런 게 어딨어! 비뚤어질테다~!!!


(정신없고 산만한 분노 설)

이제 산타를 기다리기만 하는 소극적인 자세 말고
보고 있다가 산타를 불러서 선물을 받아내야겠어!

어이 산타할아버지 여길 지나가려면 통행세를 내셔야겠는데...?

 


벌써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쁘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끝나면 장식을 치우기 시작하니 슬프기도 합니다ㅎ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과 전국의 수많은 길고양이들에게
따뜻하고 풍요로운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랐는데 요즘은 길냥이들 걱정에 눈 오는 게 싫네요ㅠ

대신 설이 눈사람으로 대리만족 해요~
크리스마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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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고양이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세상을 바꾼 고양이상 수상자는...

(두구두구)

바로 설이입니다!!


"제가 수상의 명예를...? 정말인가요?"


작은 몸으로도 순찰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온갖 쓸데없는 것들과 싸워 평화를 수호하며


집안의 대소사는 물론,
(*뒤늦게 인증하는 마루마식맘님의 김치 나눔~ 잘 먹고 있어요ㅎ)


인터넷의 세계까지 폭넓게 관여하며


웃긴 자세와 표정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며


독특한 행동으로 가족들의 화제와 관심의 대상이 되며


몸소 맛있는 잠자기를 실천하여 불면증 해결에 일조하며


가격파괴, 아니 경계심파괴가 어떤 것인지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거친 애정공세도 관대하게 차, 참아주며...
(이 정도면 관대하다고 주장해봅니다)


고양이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존재인지 보여주어


"저의" 세상을 바꿔주었으므로 이 상을 수여합니다.

.
.
.

수상소감


"이 영광을 엄마와 형아,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염분 없는 맛있는 것들에게 돌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정진하는 설이가 되겠습니다. 끝."


"휴... 내가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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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가 제안하는,
연말연시 음주문화 캠페인입니다:)
 








그리고 음주에 대한 제 경험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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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5일.
나는 가방에 스크래치 한 죄로 감시당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굴하지 않고 또 그 싸구려 가방에 스크래치를 하고 말리라...!!

허걱, 가방을 향해 전진하던 중
간수와 눈이 마주쳤다.



"아, 안녕하슈- 수고가 많으십니다."
"왜 가방 쪽으로 가냐? 또 스크래치하려고 했지?"
간수가 내 생각만큼 바보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설마요. 지금 절 의심하시는 겁니까?(희번떡)"
 "아, 아니... 그런 건 아니고..."
그러나 표정을 보니 아직 의심이 완전히 풀린 것은 아니다. 관심을 돌리자.


"오늘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전 여기서 발 좀 녹이다 가겠습니다."


"바쁘실 텐데 가서 볼일 보세요~"


간수는 자리를 뜨면서도 석연치 않은 표정이었다.
당장 실행에 옮기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발이나 녹이며 간수의 관심이 완전히 사라지기를 기다리자.

.
.
.


쿨쿨...


아니, 이런...!!
잠들어 버렸다!!


자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그래, 좋은 생각이다!!
자는 척 해서 간수를 방심시키는 거야!!


그렇다고 진짜로 자는 건 아니고...
음냐음냐 드르렁... 푸우... 드르렁... 푸우...


-그렇게 해서 가방 스크래치 대작전은 또 다시 실패로 끝났다. 미션 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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