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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Snow White/2014

4월24일 오늘 밤은 여기서

 

4월 24일 목요일, 맑음

 

 
형아가 같이 자자는데

 

 

오늘 여기서 자도 돼?

 

.

.

.

 

물론 배아파서 안되죠;ㅁ;

그래서 아껴둔 한 마디를 꺼냈습니다.

 

 

까까!

 

"나 이제 가야겠어 잡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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