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낯뜨거운이야기

[낯뜨거운 이야기] 정직이라는 교훈 어릴 때는 물가를 실감할 수 없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세금이나 생활비 등을 내다 보니 물가에 민감해지더군요. 전기세가 현재 물가보다 낮다고 올린다는데 인건비도 좀 올랐으면...ㅠ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수상한 전도(3) 세상엔 전도하는 사람도 많고, 이상한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개념 수상한 전도에 대한 이야기가 한편 남아있지만 지루하실 것 같아서 오늘은 어린 시절 추억담을 한편 올립니다ㅎ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수상한 전도(2) 수상한 전도 이야기는 3개 그렸으니 앞으로 한편 남았네요. 길에서 저런 식으로 말 거는 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더 삭막해지는 것 같아요ㄷㄷㄷ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수상한 전도(1)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짧은 치명타 셋 오빠와는 친한 것 같으면서도... 미묘한 사이;;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별개의 문제 제가 늘 주장하는 바이지만, 좋아하는 마음과 귀찮은 마음은 별개라지요~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벌레침입사건 벌레는 왜 그렇게 징그럽게 생긴 걸까요? 크기가 저의 수백분의 일밖에 안되지만 전 벌레가 너무 무서워요ㄷㄷㄷ 하지만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용기를 내곤 하죠ㅠ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양말의 기습 전 매년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이유는 남자친구와의 오붓한 시간! ...은 절대 아니고 예쁜 길거리와 케익 세일이랍니다:) 크리스마스는 왜 연말인 걸까요;; 곧 해가 바뀐다는 것만 빼고 크리스마스는 완벽한데ㅠ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살인미소 저도 말실수는 남부럽지 않을 만큼 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유전인 것 같아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