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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거운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것들
Mr. Snow White/2013
2013. 12. 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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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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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 2013.12.24 22:54
솔로부대 1人입니다 ㅋ
옆구리가 시러도 꿋꿋하게^^ 즐겁게^^-
에비슈토 2013.12.25 21:51
어제랑 오늘은 신랑쿨리쓔마슈 잼나게 놀다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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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2013.12.24 23:47
우리나라는 그게 문제에요☆
패션에 대한 자유가 없다니까요☆
쿄쿄쿄☆ 크리스마스에는 저런 옷을 입어 줘야~~
크리스마스는..가족이랑 보내야되는거죠☆ 고럼요☆-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12.25 10:59 신고
크리스마스엔 저런 옷을 입어줘야죠!
오늘도 저 옷 입고 나갈 예정입니다ㅋㅋㅋ
동네 꼬마들이 저 보고 선물달라고 덤벼들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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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13.12.25 00:22
집사가 밖에 나가면 설이가 얼마나 쓸쓸하겠어요 ~ 귀여운 설이랑 꼭 붙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게 최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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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12.25 22:49 신고
저 코트 참 예쁜데 3년전쯤에 사서 정보가 없네요;ㅁ;
비록 주변 사람들은 산타복이라 해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옷이랍니다~
소금님도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하셨겠죠?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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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은 원래 가족과 함께죠~^^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모든날이 다 커플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는것 같아요 ㅎㅎ 설이와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더 부러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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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12.25 22:56 신고
그렇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가족과 함께! 그리고 케빈과 함께...!
저희 집에서는 맛난 것도 먹고 즐겁게 보냈답니다:D
라흐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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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슈토 2013.12.25 21:52
ㅋㅋㅋ친구분말씀에 공감~써리의 산타노릇이나~아니죠 집사노릇잘하시죠~남친도 읎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