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물가를 실감할 수 없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세금이나 생활비 등을 내다 보니 물가에 민감해지더군요.

전기세가 현재 물가보다 낮다고 올린다는데 인건비도 좀 올랐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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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미호 2012.05.05 15:07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부모님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려다
    오히려 부모님을 현실과 동떨어진 사람 만들기 쉽죠
    아는 사람 어머니 연세가 굉장히 많으신데 그분 매일 하시는 말씀이 "이거 얼마짜리냐~" 이러면
    그사람은 "응 엄마 이거 삼천원밖에 안해 "
    ㅡ.ㅡ;;;;;;;사실은 삼만원인데 말이죠
    덕분에 그 집 어머님은 아직도 세상 물가 하나도 모르시는 분이 되셔서
    물건 값을 하나도 모르신답니다
    보기에 별로 좋아보이진 않더군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05.06 14:14 신고 수정/삭제

      저희 어머니는 경제생활을 하시는 분이라 물가를 모르시진 않아요ㅎ
      하지만 저도 이따금 빵 같은 걸 사러 가서 가격에 헉;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만 살짝 가격을 낮춰 말하기도 한답니다ㅠ

  • 기침 2012.05.06 12:2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그런데 전 가격을 낮춰서 말하진 않아요. 응모권에 당첨되었다. 혹은 친구가 새로 가게를 냈는데 사주었다. 그러면 부모님도 그럴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05.06 15:06 신고 수정/삭제

      저도 쿠폰이 생겼다는 얘기를 종종 한답니다;ㅁ;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해 드리고 싶어서인데 거짓말은 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갈등되네요ㅎㅎㅎ

  • 보헤미안 2012.05.06 14:2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음...차라리 진실을 말할 거 그랬네요.
    우리 마미한테 그랬다가는 직접가게에 들어가서 사고는
    문자와요.ㅠㅠ
    사실 저보다 마미나 파피가 물가에 대해 잘 알거든요.
    저는 뭘 사러가믄 "싼건가? 비싼건가?"요러니까요.
    아직 세금을 안내서 그런가 싶기도하네요☆

  • 듀흐흐 2013.06.23 04: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지 귀여워욬ㅋㅋ
    만화 자체가 귀엽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거 보니까 고양이 키우고 싶다 ㅜㅠㅠ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06.23 12:5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ㅁ^
      고양이는 참 좋지요~ 제 삶의 힐링이자 생활의 활력소!
      저희 고양이는 저를 귀찮지만 밥주는 존재 정도로 생각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