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낯뜨거운 이야기] 어느 잉여의 깨달음
Comic
2012. 5. 6. 15:11
지금도 사회의 톱니바퀴가 되어 있냐고 물으면 미묘하지만
한때 정말 잉여인간 생활을 하던 시절도 있었지요...=ㅁ=
'Com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낯뜨거운 이야기] 꿈의 형태 (11) | 2012.05.11 |
---|---|
[낯뜨거운 이야기] 발음 사고 (11) | 2012.05.10 |
[낯뜨거운 이야기] 씁쓸한 화장 (12) | 2012.05.08 |
[낯뜨거운 이야기] 어느 잉여의 깨달음 (4) | 2012.05.06 |
[낯뜨거운 이야기] 정직이라는 교훈 (8) | 2012.05.05 |
[낯뜨거운 이야기] 수상한 전도(3) (6) | 2012.05.04 |
[낯뜨거운 이야기] 개념 (8) | 2012.05.03 |
[낯뜨거운 이야기] 수상한 전도(2) (10) | 2012.05.02 |
설정
트랙백
댓글
-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05.06 20:08 신고
전 지금 그나마 잉여생활은 탈피했지만,
주변에 본의 아니게 그 생활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씁쓸해요;ㅁ;
우리나라는 일자리도 없고 질도 낮은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ㄷㄷㄷ
사람들이 정신차리고 선거에 동참해야 할텐데ㅠ 저번 총선때 결과를 떠나서 투표율이 너무 낮아서 실망했어요~
-
-
어....그러네요.
ㅠㅠ.
우리나라 갈수록 이상해지는...
이 지경인데 이 투표율..ㅠㅠ
저는 아직 학생이라 잉여라도 상관없어요☆(그럴리가!)-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05.07 13:44 신고
사람들이 정치에 거는 기대치가 너무 낮아서 그런 것 같아요~ 투표한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하는 사람, 의외로 많더라구요;;
사실 저도 선거 때마다 뽑을 사람 없다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ㅁ= 그래도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 것도 바뀌지 않으니까요~
학생시절을 충실하게 보내는 건 지나보면 정말 중요하답니다! 전 빡세게 공부 안 할 거면 빡세게 놀기라도 할 걸 그랬다고 조금 후회중이예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