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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1)
Comic
2012. 5. 12. 17:56
말실수는 이어집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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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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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05.13 17:02 신고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지금까지 몇번 썼답니다;;
지금 와서 그림 속 저 머리스타일을 포기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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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
저도 그래요.
제가 얼마전에 동화의 한부분이 그려진
지갑을 샀는데요(마미가 사준거지만요.)
그 동화를 라푼젤이라 말하고 다녔는데
가만 보니까 이건 잠자는 숲속의 공주였어요.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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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05.13 18:39 신고
둘다 머리가 길어서 헷갈렸던 게 아닐까요?
전 한때 신데렐라랑 백설공주를 헷갈렸는데 지금도 왜 헷갈렸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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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그런 실수가 없엇는데 근래에 들어서 자주 버벅 버적 ㅠㅠ
사회와 너무 오래 단절되어 잇엇나봅니다
하긴..근 15년을 집안에서만 살다보니 그 옛날의 말솜씨를 찾기가 참 어렵네요
그나마 버벅대지만 않는다면 정말 다행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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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05.15 17:30 신고
저도 요즘에는 책읽을 시간도 없고 뇌세포가 죽어서인지 순간 순간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더라구요ㅠ 사람 이름도 그렇고...=ㅁ= 예전에는 말실수를 가끔 해서 웃긴 에피소드로 기억도 하고 있었는데 요즘엔 워낙 자주 있는 일이라 말실수는 일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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