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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3)
Comic
2012. 5. 26. 02:35
이따금 머리와 입이 따로 놀 때
제 자신이 마구 부끄러워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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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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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 완전 빵 터졌습니다.
오늘 열나서 아픈 남편 앞에 앉아서 완전 크게 웃어버렸네요.
어쩜 이렇게 맛깔난 실수를!
그림도 너무 웃기구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01.29 14:33 신고
아는 사람 앞도 아니고 공공장소에서 실수한 건 정말 치명타였어요ㅎㅎㅎ
올리브나무님을 웃겨드렸다니 부끄러운 실수지만 기분좋네요!
근데 남편분이 서운해하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웃고 기운내서 더 열심히 간호해 드리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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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양말고 내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응? 뭐가 ?
하고 한참 생각하게 돼요!!!!!!!!!
왠지 재밌어서 웃다가도 응? 내가 웃을 처지인가? 싶기도......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