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2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2일 양심없는 엉덩이 2월 2일 일요일, 맑음 누나가 의자를 나눠 앉자며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엉덩이나 작으면 몰라… 너무 양심없는 거 아니야? . . . 제가 먼저 앉아 있었는데…-┏ 왠지 모를 죄책감이 느껴져 자리를 양보해 주었습니다;; 언제 비켜줄 고양? "꽉 붙잡고 안 비켜줄 고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