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9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9일 꽃샘추위도 다가오는데 2월 9일 일요일, 흐림 꽃샘추위도 다가오는데 나도 버젓한 집 한 칸 있어야 되지 않겠니? 난 크게 바라는 거 없고, 이 정도면 될 것 같다 집사야~ . . . 이불정리 하는 틈을 타 어느새 자리를 잡고 계신 야옹님. 귀엽긴 하지만 털 떼고 정리하는 건 집사의 몫이랍니다...-┏ "자, 잠깐…! 문에 손은 왜 대는 거냥?!" 번듯한 집 한 칸이 감옥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자 눈이 커지는군요ㅋ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