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3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23일 깜딱이야 4월 23일 수요일, 맑음 나한테 왜 이런다냥?! 일단 이거 놓고 얘기하자옹~ 아, 쓰다듬어 주는 거였구나… . . . 쓰다듬어주려 했는데 깜짝 놀라는 걸 보니 뭔가 제발 저릴 일이 있었나 봅니다~ "휴… 간식 훔쳐먹은 건 안 들켰나 보군" 더보기 4월22일 아쉬운 시간 4월 22일 화요일, 맑음 벌써 자? 아쉽다… 나랑 조금 더 놀아주면 안돼? . . . 설이는 정말 사람 말을 알아듣는 것처럼 오빠가 이제 자야겠다고 하면 오빠 이불 위에 떡하니 자리를 잡는답니다;ㅁ;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은 설이의 형아사랑 그래서 항복 놀이 "이렇게 놀고싶은 건 아니었다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