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함께 발견하는 성장의 기쁨...?
이렇게 작을 때도 있었는데
어느덧 알건 다 아는 고양이가 되었네요.
머리는 괜히 커진게 아닌가 봅니다(ㅇㅅㅇ)
놀리면 야금야금 깨물곤 했는데
이젠 차마 야금야금이라 할 수 없네요ㅋㅋㅋ
그나마 별로 아프지 않은 걸 보면 절 많이 봐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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