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목요일, 비.
어쩐지 이 종이가방이 유난히 마음을 끈다 싶더니
형아 옷색깔이랑 닮아서 그랬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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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블로그 바탕색도 익숙하다 싶더니만...;;
아니꼬우니 빠른 시일내에 리뉴얼을 해야겠어요 흥!
쓰담쓰담
쪼물딱쪼물딱
설이는 형아에겐 순한 양이 되는 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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