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목요일, 맑음.
도와주세요!
제발... 저 좀 꺼내주세요!!
쳇, 아무도 장단을 안 맞춰주네.
갇혀있다는 건 무리수였나?
.
.
.
심심했는지 이동장에 자신을 구속한 설이입니다.
잠시 후
자력으로 해방됐지요~
역시 잠은 다리를 뻗고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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