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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4 [낯뜨거운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것들 (13)
- 2012.05.26 [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3) (17)
- 2012.05.15 [낯뜨거운 이야기] 토요일의 깨달음 (10)
- 2012.05.13 [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2) (8)
- 2012.05.12 [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1) (10)
- 2012.05.11 [낯뜨거운 이야기] 꿈의 형태 (11)
- 2012.05.10 [낯뜨거운 이야기] 발음 사고 (11)
- 2012.05.08 [낯뜨거운 이야기] 씁쓸한 화장 (12)
- 2012.05.06 [낯뜨거운 이야기] 어느 잉여의 깨달음 (4)
- 2012.05.05 [낯뜨거운 이야기] 정직이라는 교훈 (8)
글
[낯뜨거운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것들
Mr. Snow White/2013
2013.12.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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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3)
Comic
2012.05.26 02:35
이따금 머리와 입이 따로 놀 때
제 자신이 마구 부끄러워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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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낯뜨거운 이야기] 토요일의 깨달음
Comic
2012.05.15 17:36
그래도 전 로또를 삽니다, 주로 월요일에...
한 주의 즐거움과 희망을 산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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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2)
Comic
2012.05.13 18:45
지금부터 헷갈리실 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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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1)
Comic
2012.05.12 17:56
말실수는 이어집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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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낯뜨거운 이야기] 꿈의 형태
Comic
2012.05.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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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낯뜨거운 이야기] 발음 사고
Comic
2012.05.10 07:52
오늘 내용은 일본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머리가 아픈 데다;;
은근 18금이기까지 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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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낯뜨거운 이야기] 씁쓸한 화장
Comic
2012.05.08 07:58
화장은 할수록 잘 모르겠어요ㅎㅎㅎ
했다가 안 했다가 하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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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낯뜨거운 이야기] 어느 잉여의 깨달음
Comic
2012.05.06 15:11
지금도 사회의 톱니바퀴가 되어 있냐고 물으면 미묘하지만
한때 정말 잉여인간 생활을 하던 시절도 있었지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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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낯뜨거운 이야기] 정직이라는 교훈
Comic
2012.05.05 14:40
어릴 때는 물가를 실감할 수 없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세금이나 생활비 등을 내다 보니 물가에 민감해지더군요.
전기세가 현재 물가보다 낮다고 올린다는데 인건비도 좀 올랐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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