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뜨거운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낯뜨거운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것들 더보기 2월23일 설이의 일기 2월 23일 토요일, 맑음. 다음 광고모델은 흰 곰 말고 흰 고양이 어떠세요? 음... 스멜~ 맛과 향이 풍부한가?! . . . 모 콜라 광고에 늘 흰 곰이 나오는 걸 봐서 그런지 설이가 옆에 있어도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ㅋㅋㅋ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3) 이따금 머리와 입이 따로 놀 때 제 자신이 마구 부끄러워집니다...ㅠ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토요일의 깨달음 그래도 전 로또를 삽니다, 주로 월요일에... 한 주의 즐거움과 희망을 산다고 생각해요:)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2) 지금부터 헷갈리실 걸요?ㅋㅋㅋ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말실수 퍼레이드(1) 말실수는 이어집니다, 쭈욱!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꿈의 형태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발음 사고 오늘 내용은 일본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머리가 아픈 데다;; 은근 18금이기까지 하네요ㅎㅎㅎ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씁쓸한 화장 화장은 할수록 잘 모르겠어요ㅎㅎㅎ 했다가 안 했다가 하고 있지만요~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어느 잉여의 깨달음 지금도 사회의 톱니바퀴가 되어 있냐고 물으면 미묘하지만 한때 정말 잉여인간 생활을 하던 시절도 있었지요...=ㅁ=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