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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거운이야기

[낯뜨거운 이야기] 밤길 조심 이런 얼굴의 저라도 밤엔 무서울 만큼 흉흉한 세상이 되었어요...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게으른 소띠의 항변 날짜를 보니 이걸 그린지도 어느덧 3년이 지났군요ㅠ 2012년은 영화에나 나오는 숫자 같더니...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운 보존량의 법칙 전 좀 평소에 자잘하게 운이 없는 편인데 친구들과 저는 이런 걸 불운적립이라고 부른답니다. 언젠가는 이걸 적립해서 행운으로 교환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죠ㅋㅋㅋ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대화가 필요해 왜 하필 본드가 옆에 있어서;; 아, 걱정마세요~ 지금은 싫어한답니다ㅋㅋㅋ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여자, 그리고 여고생 제 주변은 항상 어지럽습니다. 치울 땐 나름대로 깨끗하게 치우는 것 같은데 아무 것도 안 한 것 같은데도 금방 더러워지네요ㅠ 그나마 요즘엔 설이가 있으니까 혹시 먹을까봐 먼지나 쓰레기를 수시로 치우는데 쌓여가는 책이나 연습장 등등은 막을 수가 없네요. 뺄 때는 자리가 있었는데 꽂을 땐... 너무 깨끗하면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고 스스로 변명해 봅니다ㅎㅎㅎ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얼굴이 빨갛다는 건... 더보기
[낯뜨거운 이야기] 시작합니다 낯뜨거운 이야기란, 제 일상의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기존 네이버 블로그에 비정기적으로 연재했던 일상 만화를 이곳에도 옮겨 놓을까 합니다. 심하게 비정기적이라 일년에 한두편 그릴 때도 있으니 너무 기다리진 말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