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키네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춘대길? 조삼모사! 복스럽기로는 다른 고양이에게 지지 않는 설이 앞에, 어느 날 깜짝 놀랄 만한 라이벌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설이도 해 보았습니다, 복을 부르는 손짓!! . . . 설이가 패스한 복은 잘 받으셨나요? 입춘에 맞춰 복에 대한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는데 귀차니즘 탓에 입춘은 훨씬 전에 지나가 버리고=ㅁ=... 괜찮아요, 복은 언제 어느 때 받아도 좋은 거니까요~ 전 꿈에서 설이가 번호 여섯 개 점지해 주길 바라며 자러 갑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