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이에게도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죠. 그래서 오빠에게는 '값싼 동정'을 선물했구요~ 설이에게는 초콜릿! "고양이가 초콜릿 먹어도 되는 거냥!?" "헐, 비었다옹…!" 껍데기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몸에 해로울까봐 알맹이는 제가 먹었지요ㅎㅎㅎ 비싼 초콜릿 껍데기 모자는 마음에 드셨는지? "집사야, 내 머리크기에 이 사이즈가 가당키나 하냥?!" 참 앙증맞네요~ …모자가… 그나저나 발렌타인데이도 이제 끝나갑니다, 얏호♪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