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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c

[낯뜨거운 이야기] 오해에 대한 해명

 

 

제가 그린 캐릭터로 인해 이런 저런 질문을 받는데

제가 그린 캐릭터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선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설이를 그리는 건

점점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