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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거운 이야기] 씁쓸한 화장
Comic
2012. 5. 8. 07:58
화장은 할수록 잘 모르겠어요ㅎㅎㅎ
했다가 안 했다가 하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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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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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땐 좋지만 지우기 귀찮은 화장
첨엔 열심히 하는데 세월이 흐르니 대충 대충이 되는군요
얼굴에 뭔가 열심히 그리기는 하는데 표가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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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05.08 10:31 신고
제가 화장을 그렇게 잘 하지 못해서 그렇겠지만
하다가 안 하면 확 티가 나는 반면 안 하다가 어느날 짠 해도 그렇게 티가 안 나요=ㅁ=ㅋㅋㅋ
잘 보일 사람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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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까지 화장을 거의 안하는데요.
음..음..
전에 공강이라 집에 일찍 왔는데 아파트 아주머니께서
"학교가 왜 이렇게 일찍끝났니?"
라며 굉장한 의심의 눈초리로 보시는거에요.
"학교 공강이라 일찍 왔는데요."
라니까 한 2초 정적히 흐러더니
"어머. 좀 꾸며야지~"
라는 말을 하시며 그 아주머니는 어색한 웃음과 함께 사라지시는 거에요.
.....ㅠㅠ. 그 나이 먹어서 옷도 못입는 다는 의미였나봐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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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05.09 01:02 신고
저도 이제 화장하는 게 예의인 나이이건만
친구 만나러 나갈 때 쌩얼로 자주 갑니다ㅎㅎㅎ
그나마 다행인 건 그 친구도 쌩얼이라 서로 이해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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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05.01 09:14 신고
저도 요새는 갈수록 선크림만 바르고 있네요ㅋㅋㅋ
일본에 있을 땐 어떻게 여자가 생얼로! 이런 분위기라
매일 꾸역꾸역 부지런히 화장하고 다녔는데 말이죠=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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