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월요일, 맑음

 

 

"아닛! 설아, 거기서 뭐해?"

 

 

턱… 아니 털 괴고 있어~

 

.

.

.

 

부엌에서 나오다 눈 마주쳐서 깜짝 놀랐네요;ㅁ;

 

 

예쁜 고양이 사진을 창문에 붙여둔 것 같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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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 2014.04.01 00:01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달한 호박색 눈동자에 더 달콤한 핑크코 거기다 샤르르한 하얀 터럭까지 울설이 어찌나 한 미모하는지 증만 이쁜 아가씨같은데 ...반전은 땅콩은없어도 상 남묘라는거

  • coco 2014.04.01 00:0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울설이 역시 밀당최고당 ㅋ
    밀당의원인은 알 수 없으나 결과가 귀욤이니 그저 웃음만....
    훔쳐보는거 들키니 딴청피우는 것도
    터럭발로 괴는 것도....깨물어주고싶어라~
    근데 과자먹다가 첫번째 사진속의 설이를 마주친다면???
    왠진 섬뜩(?)할 듯 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2 08:30 신고 수정/삭제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켕기는 게 있으면 뜨끔할 눈빛이죠;;
      아기 때부터 그러는 걸 보면 고양이에게 밀당은 본능인 것 같아요~

  • 나비 2014.04.01 01: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사를 훔쳐보고 있네요 ★

  • 몽실언니 2014.04.01 08:0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런 엉뚱함도 설이만의 매력이죠~^^

  • 보헤미안 2014.04.01 10:1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렇게 이쁜 설이랑 눈이 마주치시면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유후후후후☆ 이쁜 설이☆

  • 미호 2014.04.01 10:2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페라의 유령인 줄 알앗다 설아 ㅎㅎ

  • +소금+ 2014.04.01 21: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히 창문에 얼굴 반만 내놓으니 정말 초미묘네요~~~ㅎ 저 얼굴만 봐서는 완전 날씬쟁이 미끈냥이 상상되요~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2 08:35 신고 수정/삭제

      터럭이 가려지니 눈코입이 더 집중되어 보이는 것 같아요ㅋㅋㅋ
      설이는 날씬쟁이였어도 꽃돌이였을 것 같아요*ㅁ* 물론 전 북실북실이 더 좋습니다ㅋㅋㅋ

  • 에비슈토 2014.04.03 15:5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마도 간식을 주는지 아닌지~훔쳐보고 있는거겠죠~

 

사실 고양이는요

 

 

목이 아주 긴 동물입니다.

 

 

두 발로 서는 것도 잘 하구요.

 

 

"먹을 걸 쌓아놓고 왜 안 주냐옹?!"

 

하지만 이 모든 능력은

먹을 게 눈 앞에 있을 때만 발휘된다는 점…

 

 

"방구석 슈퍼스타☆인 나를 너무 박대한다옹…;ㅅ;"

 

설이가 노리던 보라색 봉지가 요즘 밥그릇에 부어주는 그 사료라는 걸 왜 모를까요=ㅁ=

헛되이 에너지를 소모한 고양이는 바닥에서 슈퍼스타 놀이를 하며 마음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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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 2014.03.30 23:59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맘맘냄새찾아 삼만리찍는구나^^
    엉덩이가 바닥이랑 혼연일체인 설이가
    네발도 아니고 두발로서다니...그것도 청소기위에
    역시 먹을건 위대하구나
    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1 00:35 신고 수정/삭제

      바닥에 착 들러 붙어있더니 이러려고 체력을 비축해 뒀나 봐요~
      청소기를 이용할 줄도 알고 참 똑똑하긴 한데 이걸 기특하다 해야 할지=ㅁ=...

  • 나비 2014.03.31 02:06 답글 | 수정/삭제 | ADDR

    먹을거 앞에서는 상당히 적극적이네요 ★

  • ㅎㅎㅎㅎㅎ
    요즘 통 웅크린 모습을 주로 보다가
    또 이렇게 세 배는 길어진 설이와 마주하게 되네요^^
    유난히 고무줄 몸인 것 같아요. 설이는요.~
    저렇게 열심히 찾은 밥이 늘 먹던 밥이었다니,
    그 허무함을 어쩐대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1 00:38 신고 수정/삭제

      설이는 그 밥이 그 밥인 줄 모르고 여전히 미련을 가지고 있어요;ㅁ;
      희망이 있어 다행이라 해야 할지 헛된 기대라 안쓰럽다 해야 할지;;
      몸이 필요에 따라 늘었다 줄었다 하네요ㅋㅋㅋ

  • 미호 2014.03.31 09:1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앞발로 깔짝 깔짝...보라색 봉지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에잇! 이따가 집사 시켜야지!!"
    라는 듯한데요 ㅎㅎ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1 00:39 신고 수정/삭제

      청소기 딛고 올라가서 자꾸 떨어뜨리더라구요;ㅁ;
      어서 내용물을 공개하라옹! 이러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일일이 뜯어서 보여줄 수도 없고=ㅁ=;;

  • 보헤미안 2014.03.31 09:3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쿄쿄쿄쿄☆ 맛난까까를 찾아 떠난 설이는 숨은 목길이까지
    보여주며 혼신의 힘을 다하지만...
    그 밥이 그 밥이데!!
    설이가 알면 또 부엉이같은 큰눈이 나오면서 뭐라고?!!를 할지도요☆
    그게 사실이야 누나야?!!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1 00:40 신고 수정/삭제

      좌절할지도 모르지만 또 새로운 까까를 찾아 헤맬지도 모르죠ㅋㅋㅋ
      먹을 것에 관해서는 참 근성 있는 고양이거든요~

  • +소금+ 2014.03.31 19: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마자요~~ 가을이도 먹을 것과 장난감 앞에서만 길어지고 두 발로 서죠~~ㅋㅋ
    세번째 사진에서 선반을 짚은 왼쪽 앞발 넘 귀여워요~~ 까치발 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1 00:41 신고 수정/삭제

      고양이의 까치발은 저런 느낌일 것 같아요ㅋㅋㅋ
      저러다 앞발로 훅 쓸어서 사료봉지가 후두둑 떨어지기도 하죠ㅠ
      설이도 예전엔 먹을 것과 장난감에 반응했는데 갈수록 장난감 약발이 떨어지네요;;

  • 에비슈토 2014.04.03 15:5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먹는거에 천하장사도 읎다고~반려동물들이나 사람이나 다 똑같군요~

 

3월 29일 토요일, 비

 

 

음…?

 

 

아니 이건!

 

 

왠지 중독성 있는 맛이 나는데~

 

.

.

.

 

항상 느끼지만 발바닥을 참 맛나보이게 촵촵 핥아요~

저 분홍곰 젤리에서 딸기맛이라도 나는 걸까요?

 

 

씻다 말고 찹쌀똑 삼매경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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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 2014.03.30 00:24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 분홍젤리...말캉말캉 쫀뜩쫀뜩 아이고 탐스러워라~
    푸짐한 참쌀똑도 군침이 돌고
    형아위해 몸단장중엔 설이가 열심히 핥다가
    젤리사이에 끼어있는 까까부서러기에....혹시 더 있나싶어서
    부지런지 혀를 놀리는건 아닌지모르겠네^^
    ㅋ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00:06 신고 수정/삭제

      젤리 사이에 비상식량 정도는 숨겨 놔야 발 씻는 즐거움이 있죠~
      전 비상식량은 욕심없고 조 찹쌀똑이랑 젤리만 좀 나눠먹고싶네요ㅎㅎㅎ

  • 나비 2014.03.30 03:3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발바닥에 뭔가 맛있는 거라도 묻었나 보네요 ㅋㅋ

  • 보헤미안 2014.03.30 10: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휴휴ㅎ☆ 설이야 누나도 한입만☆
    설이의 딸기젤리는 왜 이렇게 맛있어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어디서 이런 복덩이같은 하얗고 말캉한게 태어나가지고 이렇게 사람을 기쁘게 하는지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00:08 신고 수정/삭제

      저 딸기맛 분홍곰젤리는 그냥 봐도 탐스러워 보이는데
      설이가 맛나게 촵촵 핥기까지 하니 더 욕심나요ㅎㅎㅎ
      게다가 설이한테서 가끔 맛있는 향기도 난답니다~

  • 에비슈토 2014.03.30 12:3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써리야~이모야도 함 묵어보면 앙대겠니~

  • 미호 2014.03.30 19:4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도 집사누나처럼 발냄새에 반햇나 봅니다 ㅎㅎ

  • +소금+ 2014.03.31 19: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 설이 분홍 곰돌이는 털이 많아서 그런지 옷을 두껍게 입은 곰돌이 같아요~~ 곰돌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까지~ㅋㅋ 정말 귀여운 젤리를 가졌군요~ 설이는...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1 00:20 신고 수정/삭제

      하얀 털모자 쓴 곰돌이죠ㅋㅋㅋ
      벚꽃 같기도 하고 딸기 같기도 한 참 예쁜 분홍색이에요, 고양이의 코와 발은...*ㅁ*

  • 오온이 2014.03.31 21: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런 색깔 립스틱을 하나 살까 말까, 31일까지 행사라길래 망설이다가
    쥐뿔 돈도 없는데 무슨! 하고 말았더니
    설이는 마구 핥아도 맨날 그 색 살아있는 예쁜 코와 발바닥이 있네요. 아 부러워라!

 

3월 28일 금요일, 맑음

 

 

흐, 흥! 난 딱히 기다린 건 아니라고!

 

 

신경쓰지 말고 어서 들어가든지?!

 

.

.

.

 

차마 신경 안 쓸 수 없게 현관 앞에 누워 맞아주는 설이입니다;ㅁ;

 

이번 주는 왠지 정신 없이 바빠서

여러 모로 이웃 분들이나 찾아와 주신 분들께 소홀했던 것 같네요ㅠ

주말 동안 뒹굴거리면서 밀린 덧글도 달고 이웃님 댁도 가겠습니다~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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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 2014.03.28 23:5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설이의 쩍벌은 예술이야...예술 ㅋ
    현관앞에서 발당하고...짜증낼땐 언제고....혹시 밀당???
    아이컨텍당했으니 바로 쓰담쓰담시중을 해야할 것 같은 이느낌은
    설이 빈땅콩...성능 좋은 터럭도 이번엔 실패네
    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29 22:18 신고 수정/삭제

      모자이크가 아니라 팬서비스라니까요ㅋㅋㅋ
      그래봤자 빈땅콩인걸요'ㅁ'a
      표정은 불친절해도 몸은 현관앞이라는게 포인트죠~

  • 2014.03.29 01:1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2014.03.29 23:1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나비 2014.03.29 01:15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현관 앞에서 누워 있는 설이를 안고 지나갔나요??

  • 미호 2014.03.29 09: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나가려거든 날 밟고...가 아니고 날 조물딱 거리고 가라옹!!!!
    머 이런 깊은 뜻이? ㅎㅎ

  • 푸링굴수 2014.03.29 12: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배를 쓰다듬쓰다듬해주고 냉큼 앉아서 들어가고 싶네요ㅎ
    기분 나빴던 것도 설이의 마중으로 좋아지겠네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29 22:46 신고 수정/삭제

      피곤에 찌들어 있었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설이 덕에 웃었어요~
      비록 바닥에 늘어진 쩍벌남이지만 저에겐 감동이랍니다ㅋㅋㅋ

  • 에비슈토 2014.03.29 13:27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어여 날 쓰다듬고 가시겠나~아님 간식이라도 내놓던가~하고 쩍벌로 기다리네요`

  • 완짱누나 2014.03.29 13:32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취하셔서 조금 먼저 귀가해 뻗어있는자태네요 ㅋㅋㅋ

  • +소금+ 2014.03.29 13: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말은 안 기다렸다고 하면서 몸은 현관앞에 있는 설이~~
    겉은 무뚝둑하지만 속은 따스한 딱 경상도 남자네요~ㅎㅎㅎ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29 23:09 신고 수정/삭제

      고양이와 경상도 남자의 뜻밖의 공통점이로군요ㅋㅋㅋ
      가족들이 외출한 후에는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나면 총알처럼 뛰어가 대기한답니다~
      그러다 지쳐서 정작 가족들이 왔을 땐 저렇게 뻗어있을 때가 많지만요;;

  • 보헤미안 2014.03.29 21: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위에서 보니 설이가 더 퍼져보이네요☆
    융융☆ 설이야☆ 누나한테 발라당한거야? 애교부리는 거지?
    설이는 참 시크한 표정과 다르게 행동은 애교가 넘치네요☆

    오늘은......깔끔만 쩍벌☆ 모자이크도 없군요☆ 쿄쿄쿄쿄☆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29 23:12 신고 수정/삭제

      물이 든 주머니처럼 누우면 더 퍼져보인답니다ㅋㅋㅋ
      대신 네 발로 서 있을 땐 한층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오늘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과감한 사진으로다가 준비해 봤습니다ㅋㅋㅋ

 

3월 27일 목요일, 맑음

 

 

집사는 너무 자뻑인 것 같아

 

 

난 그렇게까지 집사에게 관심이 많지 않다구~

 

.

.

.

 

그러나

 

 

"하지만 집사의 서랍엔 관심이 많다옹~"

 

 

잡았다, 요놈!

 

"!!!"

 

고양이는 참 특이한 동물입니다;;

 

누워서 뒹굴뒹굴거릴 때는 한없이 게으르다가도

바스락소리가 나거나 닫혀 있던 공간이 개방되면

쪼르르 달려와 온갖 간섭을 다 하네요=ㅁ=

아님 저를 방심시키려고 게으른 척 하며 기회를 엿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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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 2014.03.27 23:3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닐소리에 간식주는 줄 알고 모여드는 고양이들....
    고 갈구하는 눈을 보고 양심이.....결국 간식을 대령하게 만드는 요~물들 ㅋ
    그런 걸 보면 설이도
    게으른척하면서도 눈으로 집사가 뭐하는지 뭘 먹는지 다~감시하는 듯
    굽다만 식빵의 설이에 풉.....서랍에 머리부터 드리니는 설이에 다시 풉!!!!
    피날레는 '난 아무것도 몰라요'눈빛스킬을 시전하는 오발먹은 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07:59 신고 수정/삭제

      기대하게 만들었으면 줘야 한다옹~ 그러는 것 같아요;;
      평소에 체력을 비축해 두고 이럴 때 쓰나 봅니다ㅎㅎㅎ
      켕기는 거 있을 때만 한없이 착한 표정을 짓는다니까요~

  • 나비 2014.03.28 00: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의 간섭 받아보고 싶네요 ♥

  • 푸링굴수 2014.03.28 01:33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그런게 고양이의 매력이죠
    차가운 듯 세심(?)한ㅋㅋ
    간만에 댓글 남기네요^^
    잘 지내시죠??

  • 아이 마지막 사진 완전 귀엽습니다!!!
    나 불렀어? 이런 표정이에요.
    암만 봐도 남묘라는 것을 믿을 수 없어용!!

  • 라흐  2014.03.28 08: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지막 사진 ㅋㅋ 순진무구한 고양이의 표정이 잘 드러나있네요 설이는 정말 연기파 고양이에요. 나아~?? 내가 뭐얼~??+_+

  • +소금+ 2014.03.28 0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마자요~ 장농문 여는 소리, 서랍 여는 소리, 새로운 박스와 비닐 소리엔 자다가도 벌떡이에요~ㅎㅎ
    궁금해서 기웃기웃 거릴 때 넘 웃겨요~ㅋ 점잖을 것만 같은 설이도 예외는 아니네요~~ㅎ 걸렸을 때 표정 완전 귀여워요~~ㅋ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16:07 신고 수정/삭제

      평소엔 그렇게 엉덩이가 무겁더니만;;
      어디선가 누군가의 무슨 소리가 들리면 바로 출동하죠ㅋㅋㅋ
      사고치다 걸렸을 땐 얼마나 순진무구한 표정인지 몰라요~

  • 미호 2014.03.28 11: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ㅎㅎㅎㅎ 설이의관심을 받으려면 무심한듯 하다가 한방(?)의 부시럭이 잇어야 하는 군요
    설이는 집사의 서랍뿐아니라 가방에도 관심이 많지 않앗던가요?
    "여기 어딘가 내 까까가 있을 거다옹~"
    이럼서 뒤적 뒤적 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16:08 신고 수정/삭제

      고양이에게 집사의 사생활이란 없는 거나 마찬가지죠ㅋㅋㅋ
      고등학생 때도 안 당해본 소지품 검사를 매일 받고 있습니다~

  • 에비슈토 2014.03.28 19:1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내가뭘~서랍장 뭐가 있나고 함 본건데 보면 앙대는거야~나 보고라고 열어놓은거 아니였어~하고 시침뚝~떼고 있는 써리군~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16:09 신고 수정/삭제

      서랍장이 열려있었던 게 잘못인 거지 열려있던 걸 본 게 죄냐고 물으시면 그건 아닙니다~
      그런데 앞발을 왜 넣어서 뒤적거린 건지 그건 좀 추궁해 봐야겠네요ㅋㅋㅋ

  • 보헤미안 2014.03.28 23:4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는 역시 지대한 관심이 있네요☆
    여긴 뭐가 있을까~~~
    요뇸!! 허나 저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을 봐요....또또또!!
    나를 홀렸어!!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16:10 신고 수정/삭제

      현행범인데도 표정만은 무고한 고양이지요ㅋㅋㅋ
      근데 신기하게 저 눈을 보면 정말 아무 죄도 없는 것 같아요~

 

3월 26일 수요일, 비가 오락가락

 

 

숨은 고양이 찾기, 혹은

 

 

내놓은 분홍코 찾기~

 

.

.

.

 

창문으로 입만 쏘옥 나온 모습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뽀뽀해 주고 싶은 쪼꼬만 입ㅎㅎㅎ

 

 

근데 잘못 했다간 솜방망이 싸다구가 날아오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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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 2014.03.27 00:4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 분홍코보면 분홍색 복숭아젤리가....문득문득 떠올라요^^
    고 놈....참 어여쁘라....
    설이랑 코키스한날은 완전 계탄날이겠군
    욱하는 성질...형아한텐 다소곳한 모습만 보여주고
    울설이 내숭쟁이야 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16:17 신고 수정/삭제

      형아한테도 다소곳한 모습만 보여주는 건 아니죠ㅋㅋㅋ
      근데 뭔가 형아한테는 거친(?) 모습도 앙탈처럼 보여요~

  • 나비 2014.03.27 01: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한테 뽀뽀 많이 해봤나요??

  • 소리 2014.03.27 08: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방망이싸다구 맞아보고싶어요!! 맞아도 행복할거같네요 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16:19 신고 수정/삭제

      설이는 발톱 안 세우고 후려치니까 맞아도 좋아요ㅋㅋㅋ
      뽀뽀하자고 들이대면 얼굴을 꾹꾹 미는데 그것도 좋죠+ㅁ+

  • 미호 2014.03.27 09: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분홍코 뽑뽀 하다가 솜방매이 싸다구 달라오면 ....
    덥석! 잡아서 조물딱 거려주면 되져 머 ㅋㅋㅋㅋㅋ

  • 보헤미안 2014.03.27 09:5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저대로 쪽☆ 솜방망이로 퍽☆
    설이는 정말 이해하지 못 할꺼에요☆
    왜 내가 가만히 있는데도 나를 이렇게 못 살게 구는거야?
    흥!
    형아가 하면 해벌쭉☆ 이런 이중인격자 설이!!!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16:31 신고 수정/삭제

      설이를 못살게 구는 건 너무 귀엽기 때문이죠;ㅁ;
      하지만 아무 것도 안하면 그건 또 그거대로 서운해 할듯 해요ㅋㅋㅋ

  • +소금+ 2014.03.27 1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힛~ 빼꼼이 나온 분홍코에 정말 뽀뽀하고 싶어요~~ 싸다구는 감수하겠사와요~~~! ㅋㅋㅋㅋ

  • 괭인 2014.03.27 1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쪽 뺨을 내놓고 뽀뽀를 받고 싶어요~ㅎㅎㅎ
    설이의 촉촉한 분홍코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으니까요! 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1 00:18 신고 수정/삭제

      설이는 착하니까 발톱 안 세운 찰진 싸다구를 날려줄 거예요~
      근데 타이밍 잘못 맞추면 허공에 입술 들이대고 싸다구만 맞을 수도...=ㅁ=

  • 에비슈토 2014.03.27 14:01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저 부홍코에다 뽑뽀하고 한대맞아도 보고~이런게 일석이조인가요~

 

3월 25일 화요일, 비

 

 

사악한 표정이라니, 그게 누구 얘기죠?

 

 

전 이렇게 천사같은 냥이라구요~

 

.

.

.

 

가끔 천사같지 않은 표정을 짓곤 하는 설이지만

그래도 제 눈에는 뽀얀 천사같아요~

 

 

"찍고 있냐, 집사야~"

 

그리고 때론 사장님같기도 합니다ㄷㄷㄷ

 

 

"이미지 관리도 안해주고 말이야… 궁시렁궁시렁"

 

이렇게 격한 스크래치질로 분노를 표출하시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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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 2014.03.25 23:4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울설이 많이 삐졌구나....ㅋㅋㅋ
    근데...그 표정이 너~무 리얼 그 자체라 다들 입모아서 사악버전 이라고...이구동성이지^^
    찍히고 나서 민망해서 스크래처를 북북북...부끄럼쟁이~
    정신없어서 그런지....전기공급이 없음애도 불구하고
    우유식빵을 먹음직하게 구었구나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1 16:02 신고 수정/삭제

      언뜻 식빵을 구운 것처럼 보이나 전력부족으로 한쪽 팔(?)을 빼고 있지요~
      그래서 덜 익어서 아직 하얀 반죽이랍니다ㅋㅋㅋ

  • 나비 2014.03.26 02:2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알고보니 설이가 이미지 관리를 하고 있었네요 ★

  • 소리 2014.03.26 06:4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천사같지 않은 표정을지어도 이미 설이 마력에 빠진 이모삼촌들은 설이한테 빠져 허우적대고있어서 ...설이가 무슨 표정을지어도 이뻐보일뿐이죠
    때론 뚱하고 도사님같은 표정도 설이 매력이자나요~~ 어쩜저리뽀얀지~

  • 미호 2014.03.26 10:0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스크래처도 앉아서 해주시는 만사 귀찮은 냥선생!
    ㅋㅋㅋㅋ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1 16:07 신고 수정/삭제

      그나마 스크래처 해주시는게 어딘가요~
      고양이의 본분에 조금이라도 충실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 보헤미안 2014.03.26 10:39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맞아요☆ 설이는 천사에요☆
    너무 귀엽고 식탐 많은 천사☆ 이궁 이뽀☆
    설이는 스크레치도 앉아서 하는 군요☆ 쿄쿄쿄쿄☆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2 08:40 신고 수정/삭제

      엉덩이가 무거워서 그렇죠 뭐ㅋㅋㅋ
      날개가 없는게 아니라 무거워서 못나는 그런 천사인가 봅니다;ㅁ;
      설이한테 하얀 천사날개가 있으면 정말 부엉이스러울 것 같아요;;

  • 평이 2014.03.26 11:0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리설이말이맞습니닷!!!!!!집사는 이미지관리해줘야합니닷!!!!!^^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2 08:40 신고 수정/삭제

      이제 와서 이미지 관리를 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요ㅋㅋㅋ
      이미 3년간 굴욕사진을 펑펑 올렸는데...=ㅁ=a

  • +소금+ 2014.03.26 11: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천사와 악덕 기업주를 오가는 천의 얼굴 설이네요~~ㅎㅎㅎ
    스크래치 할 때 뒷발로 원판 잡고 있는 거에요~?ㅋㅋ 발과 허벅지 넘 귀여워요~~ㅋㅋㅋㅋ

  • 팩토리w 2014.03.26 12: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스크레쳐 긁는 저 엉덩이도 어쩜 저리 토실토실한지..ㅋㅋ
    완전 구여운 포즈잖아요~~ ㅋㅋㅋ

  • 아하하..설이 분노의 스크레치를..
    근데 다리를 쩍 벌리고 저러는 모습이 왤케 귀여운가여~~ㅎㅎㅎ
    이쁜 꽃돌이인데 완전 속상했구나!^^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2 08:43 신고 수정/삭제

      스크래치를 정말 야무지게 뜯는답니다~
      무슨 생각을 하며 스크래치를 했을지;;
      설마 저라고 생각하고 그런 건 아니겠죠...?

  • 에비슈토 2014.03.27 14: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써리말이 백배맞다~그 스크레치을 아스누나라고 생각하고 퍽퍽 긁어라~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4.02 08:45 신고 수정/삭제

      가끔 스크래치 하면서 저를 빤히 보는 것이...
      아무래도 저라고 생각하고 긁는 것 같기도 해요ㅋㅋㅋ

 

3월 24일 월요일, 맑음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간식이닷!!

 

.

.

.

 

실은 간식인 척 하는 샘플사료입니다ㅋㅋㅋ

평소 먹던 것과 맛이 달라서 그런지 간식인 줄 알고 잘 먹네요;;

 

 

"달라고 조르지도 않았는데 간식을 주다니~"

 

간식이든 샘플사료든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설이가 이렇게 만족스러워 하면 됐죠ㅎㅎㅎ

 

 

"드디어 집사가 알아서 챙겨주려나 보군, 케케케…"

 

만족스럽다 못해 사악한 미소마저...=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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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 2014.03.25 00: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기서 말하는 집사의 스킬이란...
    레어템을 찍는 집사의 신들린 셔터누르는 손가락스킬.....ㅋㅋㅋ
    이런 악마스러운 설이표정을 절묘하게 담다니!!
    정면샷이 없다는 점이 아쉬울 뿐....
    그나저나 울설이 가리는게 없나봐요
    어떤고양인 이것저것 가려서 집사애간장 다 태운다는데
    설이는 먹는거라면 마냥 다 좋은듯...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00:17 신고 수정/삭제

      저런 표정을 포착할 수 있어 스토커 집사는 햄볶아요~
      간식은 까다롭게 고르는데 사료는 아무거나 잘 먹어요;;
      건사료가 입맛에 맞는 것 같은데 항상 있으니 소중한 줄 모르지요ㅋㅋㅋ

  • 나비 2014.03.25 02:1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는 편식을 안 하네요

  • 미호 2014.03.25 11:0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은 설이보다 집사누나가 한수 위!! 인정! ㅎㅎㅎ
    (아니면 마음착한 설이가 알고도 속아주는 거?)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00:18 신고 수정/삭제

      가끔 이렇게 집사한테 속아주는 척 해줘야죠~
      속아주는 척에 넘어가서 만족스러워 하는지도 몰라요ㅋㅋㅋ

  • 비너스 2014.03.25 11:2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쿠. 아구 예뻐라, 한 마리(?)의 백설기군요. ㅎㅎㅎ

  • 에비슈토 2014.03.25 15:41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드뎌 써리가 본색을 들어내는군요~마지막사진 백발마묘같은 써리

  • 보헤미안 2014.03.25 22: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의 만족스러운 표정☆
    그걸 찍는 아스님의 만족스러운 표정☆
    쿄쿄쿄쿄☆ 설이는 모르는 이야기죠☆

  • +소금+ 2014.03.26 11: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악~~! 앞으로 자주 챙겨주세요`~ 저 표정 자주 보고 싶어요~~~ㅋㅋㅋ 근데 자주 주면 또 익숙해 지려나요..?
    사악한 것도 넘 귀여운 설이~~ㅎㅎㅎ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00:21 신고 수정/삭제

      착한 표정 가을이만 보다가 사악한 표정 설이를 보니 새로우시죠ㅋㅋㅋ
      다음에 또 보게 되면 냉큼 찍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3월 23일 일요일, 맑음

 

 

충전중입니다

 

 

장판 집어넣기 전에 많이 해놔야지~

 

.

.

.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더라구요.

 

 

저도 설이처럼 얼마 남지않은 전기장판의 은총을 누려야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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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 2014.03.24 00: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울설이 동안비결중 하나인 전기충전...ㅋ
    고 터럭들도 한층 뽀샤시해지고
    분홍코도 물을 먹음은냥 투명하니...
    설이 꽃미모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듯
    근데 따라하기가 겁나네...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24 00:47 신고 수정/삭제

      전자파가 사람에겐 나쁜 영향을 주지만
      고양이에게는 동안의 비결인가 봐요~
      괜히 따라했다간 두배로 빨리 늙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 나비 2014.03.24 01:2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카츄가 충전 중일때는 만지면 어떻게 되나요??

  • ㅎㅎ
    진짜 얼마나 좋으면 저러고 있는 걸까요???
    자는 모습이 진짜 귀엽네요~

    그리스는 이제 낯엔 아주 더워서 여기 고양이들은 아주 신이 났어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24 11:50 신고 수정/삭제

      저 코드 부근이 더 따뜻한지 자주 저러고 있네요~
      저랑 설이는 더위에 약해서 여름이 걱정인데
      그 곳 고양이들은 여름을 더 좋아하나 보네요ㅎㅎㅎ
      추운 것보단 그래도 더운 게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 미호 2014.03.24 08:2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설이옆에서 충전하고 싶네요
    아아~월욜아침은 너무 힘들어요

  • 괭인 2014.03.24 08: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기장판으로 뜨끈함을 충전중이었군요.ㅎㅎ
    따뜻한 건 어찌나 그렇게 좋아하는지! 정말 동안의 비결인가봐요.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따라하기엔... 무리겠지요? ㅜㅜ

  • +소금+ 2014.03.24 10: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3월이긴 해도 아직은 따뜻한 곳을 찾게 되요~~ㅎ
    정말 전기장판에서 편히 누운 설이 볼 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ㅋ 이제 방바닥에서 대자로 누운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겠어요~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24 11:53 신고 수정/삭제

      아직 꽃샘추위가 남았잖아요~
      감기도 유행이니 따뜻한 곳이 필요합니다ㅎㅎㅎ
      이젠 대자 혹은 일자로 누운 모습을 자주 보겠죠??

  • 보헤미안 2014.03.25 08:5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아야!!
    지지 전자파!!!
    으츄츄추츄☆ 동안의 비결이 전자파이긴
    하지만...훅 갈 수 있어 설이야~~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31 00:12 신고 수정/삭제

      저러다 피카츄처럼 볼에서 전기뿜는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당분간 전기장판은 못 볼 테니 전자파 없어 아쉽겠어요ㅎㅎㅎ

  • 에비슈토 2014.03.25 15:4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울 써리~따땃하니 좋으냐~설카츄옆에서 잠자음 좋겠네요~

 

3월 22일 토요일, 맑음

 

 

이건 어제 그 공메달 아닌가?

 

 

갑자기 그걸 왜 가져가?

 

 

뭔데? 왜 그러는데??

 

 

나도 좀 보자!

 

.

.

.

 

고양이의 호기심을 유발하여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킁킁… 먹을 건가?!"

 

그 결과

물개처럼 찍혔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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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2014.03.22 23: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악~~ 뽕주딩이 넘 귀여워요~~!!! 냥이들 호기심 발동할 때 넘 이뻐두글거 같아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24 00:52 신고 수정/삭제

      저도 뽕주댕이 참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저 입 제가 한번 뽀뽀해 보겠습니다ㅎㅎㅎ

    • 에비슈토 2014.03.25 15:45 수정/삭제

      그러다가 한대 맞습니다~그 뽕주딩은 홍아꺼라고 안줄거에요~

  • coco 2014.03.23 00: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설이눈에 살기(?)가 전혀 없네^^
    눈에 힘을 살~짝 풀었을 뿐인데....분위기가 넘 달라 ㅋㅋ
    둘다 매력적이지만 역시 마지막 컷이 gooooooooood!!
    설이가 '공메달 = 무료까까지급권'으로 생각한 듯...
    설마 엿장수 (=집사)한테 팔고 까까 얻을 생각은 아니겠지???
    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24 11:43 신고 수정/삭제

      무료 건사료 지급권인데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ㅋㅋㅋ
      까까도 무료 지급하긴 합니다~ 대신 자주 준다는 말은 안했어요~

  • 보헤미안 2014.03.23 09:1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원래 있던 걸 가져가는데

    ????? 누나야...???
    라는 저 애처로운 표정☆ 쿄쿄쿄쿄☆ 으흐흐흐 이뽀이뽀☆
    정말 설이는 괴롭히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24 11:47 신고 수정/삭제

      공을 그냥 둘 땐 거들떠도 안 보다가 제가 가져가니 표정이 애절해지네요ㅋㅋㅋ
      괴롭히려고 그러는 건 아니지만 다양한 표정을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지요~

  • 미호 2014.03.23 11:24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공메달을 바라보는 설이 눈빛이 정말 애틋하네요
    아스타로트님 신상공 주문하셔야 겟어요 ㅎㅎㅎ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24 11:48 신고 수정/삭제

      지난 크리스마스에 선물한 보라돌이공은 아직 안 풀렸어요ㅎㅎㅎ
      풀린 공은 풀린 공대로 갖고 노는 재미가 있지요~

  • 나비 2014.03.23 13:18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공메달 대신에 간식을 주는건가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4.03.24 11:48 신고 수정/삭제

      아뇨'ㅁ' 공메달이 끝입니다ㅋㅋㅋ
      저 메달은 제가 수여한게 아니고
      설이가 알아서 목에 걸었던 터라...

  • 에비슈토 2014.03.25 15:45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마지막 사진 흰물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