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3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3일 아플 땐 찹쌀똑 4월 3일 목요일, 비 몸이 좀 안 좋담서? 괜찮은 고양? "고 찹쌀똑 마음껏 쪼물딱거리면 나을 것 같은데…콜록콜록" 카메라 들고 설치는 걸 보니 괜찮나 보네, 나 갈게 . . . 어제 오늘 몸이 별로 안 좋아요;ㅁ; 그래서 누워 있었더니 착한 설이가 상태를 보러 와 주었습니다~ 근데 손 뻗자마자 휙 돌아서네요, 이런 단호박 같으니라고ㅎㅎㅎ "누나가 없으니 의자는 내가 차지하겠다!" 설이가 의자 위에서 저를 지켜보며 간호해 주겠답니다. 오늘은 일기 조금 일찍 쓰고 자러 가야겠네요:D 더보기 4월2일 상황을 지켜봅니다 4월 2일 수요일, 맑음 와웅, 누나다~ 텨! 텨! 텨! . . . 제가 뭘 했다고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네요;; 얼굴에 귀찮게 굴겠다고 적혀 있었나 봐요~ "빈 손인가, 아닌가…" 집구석에 숨어서 이렇게 저를 살펴보느라 일기가 늦었지요 ...는 뻥이고 실은 깜빡 잠들었답니다;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