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2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22일 설이가 바라는 건 5월 22일 목요일, 맑음 이런 쓰담쓰담도 좋지만 내가 바라는 건 아니야 자, 눈 감고 있을 테니 여기에다 살짝 올려줘 . . . 저렇게 발바닥을 내놓고 있는건 집사 심리를 잘 알고 있어서겠죠?ㅎ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