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는 왜 그렇게 징그럽게 생긴 걸까요?
크기가 저의 수백분의 일밖에 안되지만
전 벌레가 너무 무서워요ㄷㄷㄷ
하지만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용기를 내곤 하죠ㅠ
'Com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낯뜨거운 이야기] 수상한 전도(1) (8) | 2012.05.01 |
---|---|
[낯뜨거운 이야기] 짧은 치명타 셋 (6) | 2012.04.28 |
[낯뜨거운 이야기] 별개의 문제 (6) | 2012.04.27 |
[낯뜨거운 이야기] 양말의 기습 (4) | 2012.04.25 |
[낯뜨거운 이야기] 살인미소 (13) | 2012.04.24 |
[낯뜨거운 이야기] 체벌교육 (4) | 2012.04.21 |
[낯뜨거운 이야기] 부모님의 마음 (10) | 201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