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린 캐릭터로 인해 이런 저런 질문을 받는데
제가 그린 캐릭터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선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설이를 그리는 건
점점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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