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왔다
저리 갔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똑똑~ 설이예요~"
못 들으셨나?
아, 어떻게 하지...
나도 부엌에 들여보내 달라옹~
.
.
.
부엌에서 엄마가 식사하시는 동안 바깥에선 이런 난리가;ㅁ;
엄마는 부담되어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지도 모르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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