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화요일, 맑음
집사가 새로 장만해준
안락한 삼줄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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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쓰라고 사드린 스크래처가 아니옵니다;ㅁ;
새 스크래처가 마음에 드는지 잘 긁기도 하는데 자주 베고 누워있네요;;
예전 스크래처는 이렇게! 열심히 써서 넝마가 되었답니다~
박박 뜯기만 한게 아니라 그루밍도 많이 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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