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문앞에서 만난다더니...!
가시 박힌 딸기 찹쌀똑 맛을 보여주마!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엄마야! 내가 이거 잡았어~
놓치지 않게 입에 꽉 물고 가야지~
전 놀아줄 생각인데 설이의 반응을 보면
혹시 제가 엄청 귀찮게 구는 건 아닌가 싶어요;;
공격하는 설이는 왜 저리 절박한 표정일까요ㅠ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죠~
처음 카샤카샤를 봤을 때 이런 반응이었던 걸 생각하면
설이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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