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하죠?
그래서인지 요즘 엄마가 달라졌답니다.
지금도 털 때문에 잔소리하시면서
이불 속에 설이를 데리고 들어가신답니다...=ㅁ=
변한 건 엄마뿐만이 아니지만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하지만 저보다도 더 엄마에게 충격을 준 건...!!
하지만 정작 설이는
이불보다는 따뜻한 바닥을 선호합니다.
윙크!
요즘 뒹굴거리는 설이를 보면서 궁금해진 건데요,
네발동물도 다리를 펴고 자는 게 더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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