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수요일, 맑음.
종이가방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고양이가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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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한구절,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 구절을 따왔지요.
저렇게 좁은 데 들어가 있으면 답답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한 줄의 가래떡이 되기 위해 답답함을 그렇게 견뎠나 보다...
※ 블로그 공사 관계로 내일은 일기 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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