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목요일, 맑음.
귀찮게 굴기 전에
손은 씻었냐?
.
.
.
어제랑 같은 상황 다른 느낌;;
"에효;; 누나 땜에 내가 늙는다 늙어;;"
제 기억엔 저도 쓰다듬으면 예쁘게 바라봐줬던 것 같은데...=ㅁ=
사진으로는 안 그런 걸 보니 제 손에 들린 카메라가 맘에 안 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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