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토요일, 맑음
설이의 날은 갔지만
그렇다고 좌절하지는 않겠어요.
우리에게 찾아오는 매일매일이 바로 자신의 날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 먹었던 까까 좀 가져와 보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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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설날은 갔지만 설이는 그 날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올해는 여러분에게 한발짝 더 들이대는 다가서는 설이의 일기가 되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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