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화요일, 흐림.
왠지 지치고
기력이 없을 때
나를 일으켜 세워 주는 건
따뜻한 손길 한 번이예요~
설이 햄볶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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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시무룩해 보여서 턱을 긁어줬더니
저렇게 느껴(?)주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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