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목요일, 맑음
드디어
나에게도 의자가 생긴 건가!
손대지 마 내 거랑 말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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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엄마가 부리고 의자는 설이가 챙기네요;;
오빠나 제 의자 중에 하나를 바꿀 생각이었는데
이러다 설이 의자가 되는 걸까요=ㅁ=a
"와웅 씬나"
설이는 기쁨의 이족보행까지 선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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