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화요일, 맑음
"혼자 집 보게 해서 미안해~ 화풀어~ 자, 화해의 악수!"
그러면서 앞발 쪼물거리려는 거 모를 줄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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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셈을 들켰는지 뒷발이 같이 올라오네요ㅋㅋㅋ
하지만 화해의 그루밍을 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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