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일요일, 흐림.
다른 곳에서는 제법 품격있어 보인다는 소릴 듣는 내가
집에만 오면 꽃거지가 되는 것 같아~
.
.
.
그런 설이를 위해 어제 드디어
박스떼기집 2호를 만들었습니다!
"여기가 새로운 제 집이에요~"
"이리로 들어오세요~ 두 손은 무겁게 하고 오셨겠죠?"
'Mr. Snow White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이는 마법사 (40) | 2013.04.10 |
---|---|
4월9일 설이의 일기 (27) | 2013.04.09 |
4월8일 설이의 일기 (40) | 2013.04.08 |
4월6일 설이의 일기 (32) | 2013.04.06 |
집사가 된 게으름뱅이 (32) | 2013.04.05 |
4월4일 설이의 일기 (23) | 2013.04.04 |
4월3일 설이의 일기 (40) | 201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