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토요일, 맑음
집사가 뭘 들고오나~
혹시 내 선물?
아니, 그건…! 가까이 오지마, 가만두지 않겠어!!
.
.
.
제 손에 들린건 카메라
& 빗이었지요.
날씨가 더워지니까 슬슬 털옷을 벗는데
해가 갈수록 빗질을 더욱 기피하네요ㅠ
저항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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