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일요일, 비
엄마가 토닥여줄 때
뽀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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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애교가 더 넘치네요~
요즘은 뽀뽀하자고 하면 공갈빵같은 입을 마구 들이댄답니다*3*
오늘 사진이 다 흔들린 김에
살짝 흔들려서 안 올린 아쉬운 목욕사진도 한장 올려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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