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토요일, 맑음.
마음을 허락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시간을 함께 보낸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야~
.
.
.
설이를 쓰다듬다 곁에서 잠든 오빠와
그런 오빠를 바라보며 잠드는 설이입니다.
"근데 누난 왜 여기 있어?"
내 방이거든!
'Mr. Snow White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28일 설이의 일기 (28) | 2013.05.28 |
---|---|
5월27일 설이의 일기 (38) | 2013.05.27 |
5월26일 설이의 일기 (32) | 2013.05.26 |
의좋은 형제 (41) | 2013.05.24 |
5월23일 설이의 일기 (35) | 2013.05.23 |
5월22일 설이의 일기 (35) | 2013.05.22 |
5월21일 설이의 일기 (38) | 2013.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