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마지막 날,

오늘 아침에 눈을 떴더니

 

 

설이의 엉덩이가 저를 맞아주더군요;ㅁ;

(그와중에 모자이크 수고를 덜어주는 매너꼬리)

 

 

설마 하고 놀라 일어나 보니 역시!

그래서인지 눈뜨면서 구수한 향을 맡은 듯한 기분...=ㅁ=

 

 

"날 뭘로 보고 하는 소리야?! 난 그렇게 무례한 고양이가 아니라고!!"

아, 미안... 으응?

 

.

.

.

 

엉덩이를 이쪽으로 하고 있었던 게

충분히 무례하지 않았나 생각하다

고양이는 친밀감의 표시로 엉덩이 냄새를 맡게해준다던

긴가민가한 학설이 떠올라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이제 곧 2012년이 가네요.

한 해는 잘 마무리하셨나요?

지구가 멸망한다던 2012년이 무사히 흘러갑니다.

내년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이네요.

새해 인사는 내일 드리려 했는데 벌써 2013년이 코앞!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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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틸다 2013.01.01 01: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에겐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2년이었네요.
    아스타로트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3년에도 설이와 함께 행복 쌓으시며 재미난 이야기 쭈욱 들려주세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01.01 16:16 신고 수정/삭제

      틸다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블로그 하시는 줄 몰랐는데 냉큼 즐겨찾기 해놨어요:)
      틸다님도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나비 2013.01.01 02:5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의 통통한 궁디 만지고 싶어요 >_<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01.01 16:17 신고 수정/삭제

      설이는 온몸이 말랑말랑하지만 엉덩이에서 이어지는 뒷다리는 근육이 있어서인지 쫀득쫀득하고 좋아요ㅋㅋㅋ

  • 에바흐 2013.01.01 0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해를 설이의 방귀와 함께 시작하시는군요. -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01.01 16:17 신고 수정/삭제

      방귀라뇨! 심증은 가되 물증이 없으니...
      엉덩이와 함께 시작한 걸로 해두죠ㅋㅋㅋ
      어쩌다 보니 한해의 마지막에 엉덩이 사진을=ㅁ=...
      즈라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미호 2013.01.01 09:3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아 오늘도 또 눈이다 ㅠㅠㅠㅠㅠㅠㅠ
    널 보는 것 같아 좋긴 하다만 쌓이는 걸 보니 낼도 전쟁을 해야 될 듯 싶구나
    설이도 떡국 먹고 한살 더 먹엇겟네!
    건강하고~ 집사누나 애 좀 고만 태우고 밀당 좀 살살 하렴 ^^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01.01 16:19 신고 수정/삭제

      저희 동네도 일기예보에선 눈 온다고 했었는데 눈송이 한두개 떨어지고 끝이었어요;;
      첫눈은 참 반가웠는데 자꾸 펑펑 내리니 길도 얼고 이젠 반갑지 않네요ㅠ
      설이는 올해 드디어 세살이 되었어요:)
      해가 갈수록 밀당스킬이 늘어만 가네요=ㅁ=;;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미호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ari 2013.01.01 09:3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춥네요...내일부터는 더 추워진다네요..에혀.춥다..
    이렇게 추웠던 적이 있었던가 싶을만치 추운 겨울이네요..
    그래도 우짭니까..버텨봐야지요..
    다들 힘겨운 올 한해를 예상하지만 버텨 보입시더..ㅇ ㅏ ㅈ ㅏ ~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01.01 16:20 신고 수정/삭제

      올 겨울은 더 추울 거라는 예측을 들었는데도 추위엔 적응이 안되네요ㅠ
      그래도 전 더위에 무지 무지 약해서 더위보단 추위가 나아요:)
      올 한해도 분명 다사다난하겠지만 좋은 일도 많을 거라고 믿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 modmoa84 2013.01.01 09:34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설이랑 아스님이랑 오빠분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01.01 16:2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모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열심히 설이 이야기 전할 수 있도록 할게요~

  • jini 2013.01.01 09:3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가 새해부터는 좀더 아스님을 어여삐 여겨주실 모양이네요~ㅋ
    저는 가끔 저희견공의 뒷발질에 깨곤한답니다..자면서 무슨 꿈을 꾸는건지 자가끔 발길질을~^^;
    아스님도 새해복마니 받으시고요 앞으로도 설이의 일기 꾸준히 부탁드려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01.01 16:23 신고 수정/삭제

      연말인 걸 알고 저렇게 엉덩이를 하사(?)해주신 걸까요?ㅋㅋㅋ
      개나 고양이도 뭘 먹거나 쫓아다니는 꿈을 꾸곤 한다고 하네요~
      설이도 가끔 자면서 움찔움찔거려요~
      지니님도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보헤미안 2013.01.01 14:1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가 아스님의 아침을 구수하게 꺠워줬네요☆
    내년에는 뽀뽀로 꺠워드리렴☆
    쿄쿄쿄☆
    아스님 설이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01.01 16:24 신고 수정/삭제

      글엔 안 썼지만 뽀뽀도 해줬어요ㅋㅋㅋ
      게다가 제가 "뽀뽀해줘~ 쫩쫩"이라고 한 다음에 해줬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는 오랜만에 늦잠잤다고 마구 짓밟더군요ㅠ
      아무튼 보헤미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 풍선 2013.01.01 14:3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아~~~☞♡☜ 내하트받아라~ ^------------- -^☞ ☞♡

  • 에비슈토 2013.01.01 17: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벌썰~ㅋㅋㅋ또다시 한살이.....아스님도 한살!? 더 드시는군요^^; 노처녀!?대열에 낑끼셔나요~설이도 그치만 아스님도 얼렁 남친하나 구하셔야죠^^;설이만 바라만 보실수 없잖아요^^;남친생기면 설이을 못보나요^^;그건 아니 아니되요~생기셔도 설이사진은 마구 투척은 하셔야되시오~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3.01.01 18:48 신고 수정/삭제

      노처녀라뇨!? 그래도 아직 계란한판은 안되었답니다~
      설이가 있어서 남친 없어도 아쉽거나 외롭지 않아요ㅋㅋㅋ

 

신뢰라는 건 참 따뜻하고 좋은 것 같아.

 

 

한 때는 곁에 가까이 오지도 않던 서먹서먹한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보다 더 후덕해 보이지만 무려 두 살이나 어릴 때랍니다)

 

 

이젠 가장 연약한 부위인 배도 아무렇지 않게 드러내는 걸 보면

그만큼 나를 믿게 되었다는 뜻이겠지?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나도 너에게 믿음을 보여주고자 해.

 

 

넌 사나운 발톱을 가지고 있지만

난 널 믿기 때문에 네 발을 만질 수 있는 거라고!

쪼물딱거리는 게 바로 내 믿음의 증거란 말이지!

 

 

누나 믿지...?

 

 

이런... 눈치챘군;;(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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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2012.12.30 23:4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설이를 믿으니까 발 쪼물딱 하고 싶어요 >_<

  • jini 2012.12.30 23:5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아~~누나한테 개수작이라니..그렇게 심한말을~~
    고양이 수작도 아니고ㅋㅋㅋ

  • 에바흐 2012.12.31 0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러다 파칭! 하고 발톱 세운다능..ㅋㅋ

  • 미호 2012.12.31 09:1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 저래 눈 내리 깔고 츠다 봄 무서워요 ㅠㅠ
    눈 똥그랗게 "난 암것도 몰라요" 하는 눈빛이 제일루 이쁜뎅
    힝~

  • modmoa84 2012.12.31 09:3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참쌀똑보단 저 이마가 탐나는데 ..어케안될가요???

  • 마담베리 2012.12.31 09:3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한테 저렇게 아련아련 순진무구한 표정도 있었던가요? =ㅁ=
    2년 전의 일이라지만 '개수작'에 이르기까지 정말 엄청난 변화로군요ㅋ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1 18:03 신고 수정/삭제

      지금도 저렇게 아련아련 순진무구한데 제가 저렇게 잘 못찍는 탓인 것 같아요~
      첫번째 사진은 엄청 좋은 카메라로 오빠의 지인분께서 찍어주셨답니다;ㅁ;

  • 풍선 2012.12.31 09:51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구~~~~~~~~~긴..초롱이닥!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1 18:04 신고 수정/삭제

      참;; 지난번에 알려주신 블로그 주소 즐겨찾기 해놓으려고 했는데
      제가 그만 깜빡했네요ㅠ 다시 한번만 알려주세요~

  • 보헤미안 2012.12.31 12:1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의 찹쌀똑☆
    제가 가면 아스님은 무한 신뢰감을 얻으실거에요☆
    설이는 낯선이들에게 두려움을 느끼다죠☆
    쿄쿄쿄☆
    .....음...캔을 들고가면 달라질지도..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1 18:05 신고 수정/삭제

      낯선사람에 대한 두려움<간식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두려움과 간식이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슬그머니 몰래 딱 배만 채울 만큼 먹고 구석으로 들어가요ㅠ

  • 앙비 2012.12.31 16:0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첫번째 사진 너무 애기같아요~실제 애기때이지만요!!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이네요 지금의 여유로운 모습과는 달라요ㅋㅋ 물론 지금도 매력덩어리지만여~>< 아스님 설이 모두 새해복 마니 받길 바랄게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1 18:07 신고 수정/삭제

      표정은 아무것도 몰라요~ 지만 속내는 해치지 않을 거죠? 일 것 같아요~
      지금은 배째=ㅁ=... 제가 귀찮게는 굴지언정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는걸 아는 듯 해요;;
      앙비님도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에비슈토 2013.01.01 17:07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도 눈치까구나~ㅋㅋㅋ그치만 설아~ 누나가 쪼물딱거려도 참고 있었던건 맛난 간식을 줄까하고 참고있었지~ㅋㅋㅋㅋ 귀엽당

 

겨울엔 불조심!

그리고 이것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쓰다듬을 땐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게

살짝살짝 조심조심 쓰다듬어주세요~

 

 

"형아의 손길은 너무 짜릿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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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 2012.12.30 00:1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흑 저 앞발...

    볼때마다 넘 잡아보고 싶다 ㅠㅠ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0 00:26 신고 수정/삭제

      저 토실토실 복실복실한 앞발을 보면
      "이리 와서 한번 잡아줘~ 문질문질해줘~"하는 것 같아요...=ㅁ=
      물론 가족들은 제 마음의 소리일 뿐이라고 하네요ㅋㅋㅋ

  • 마담베리 2012.12.30 01:0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래서 사랑이 무섭단 말이 나왔군요ㅋㅋㅋㅋ 사랑의 정전기 고문...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
    빠지직빠지직 우웅 소리가 나는 와중에도 형아가 쓰다듬어준다고 꼼짝않는 설이..
    이렇게 눈 펑펑 내리고 코끝이 싸아-하게 추운 밤엔 설이 딱 하루만 납치해다가 폭 껴안고 잠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ㅎ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0 16:15 신고 수정/삭제

      느끼는 표정으로 봐서는 의외로 그 빠직빠직을 즐기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날씨 추울 때는 고양이가 정말 따끈하고 좋죠~ 하지만 잘 땐 다른 데서 자요ㅋㅋㅋ

  • 나비 2012.12.30 01:54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형아의 짜릿한 손길에 설이가 많이 놀랐겠네요~

  • 한여름밤의꿈 2012.12.30 09:07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형아께서 거친손길로 쓰담쓰담하셨군요ㅋㅋ~ 설님 털 느끼고 싶으실땐 앞으로 로션부터 촉촉하게 바르세요,,저희 강아쥐도 담요밑에서 뛰어나갈때 스파크까지 생겨서 걱정스럽더라구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0 16:16 신고 수정/삭제

      로션 바르면 그루밍하다 먹을까봐 핸드크림도 안 바르다 보니...ㅠ
      확실히 털이 있는 동물들은 정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나봐요~

  • 에비슈토 2012.12.30 09: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그래도 형아가 쓰담해주니깐 좋은가보네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0 16:17 신고 수정/삭제

      설이는 쓰다듬어주는 거 좋아해요~
      지금까진 소리를 자세히 안 들어봤는데 혹시 제가 쓰다듬을 때도 정전기가 튈런지...=ㅁ=

  • 보헤미안 2012.12.30 13:13 답글 | 수정/삭제 | ADDR

    !!!!!!!!!!

    ............

    저는 설이한테 접근 금지일게 뻔해요..겨울되면 정전기의 여자가 되거든요..
    ㅠㅠ 설이야☆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0 16:18 신고 수정/삭제

      저도 한 정전기 하는데ㅎㅎㅎ
      몸을 막 쓰다듬는 대신 얼굴이나 콧잔등, 그리고 발등같이 작은 부분을 살짝 살짝 쓰다듬을까 봐요ㅋㅋㅋㅋㅋ

  • 풍선 2012.12.30 14:0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람과 전기 통하셔야죠^^;

    http://blog.daum.net/kles8686 ◀ 제블로그입니다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0 16:17 신고 수정/삭제

      설이 만지고 사람 만지면 사람과도 전기가 튀죠ㅋㅋㅋ
      닉네임이 바뀌어서 누구인가 했는데 나님이시군요~

  • 앙비 2012.12.30 14:39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없이 보드라워보이는 설이털도 한겨울엔 건조한가봐여ㅋㅋ 아우 저누워있는 설이..넘 탐스러워요>< 설이를 쓰담할수있다면 눈보라도 물리치고 내려갈수있는데요~ ㅎㅎ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0 16:20 신고 수정/삭제

      설이 털이 겨울에 제일 보드랍긴 한데 워낙 털이 많아서 정전기가 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아요;ㅁ;
      아무리 전기가 튀어도 설이를 쓰다듬지 않을 수 없죠!

  • jini 2012.12.30 15:3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가 횽아의 그 짜릿한 손맛에 중독되서 그리도 횽아를 따르나봐요~ㅋㅋ

  • 설이팬 2012.12.30 15: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 사진 매일 보는데 ㅜㅜ

    설이 만져보고 싶어요..

    아 넘 귀엽고 예쁘고 푹신푹신해보임ㅎㅎ

    설이 키우면, 중독될 것 같아요 설이에게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0 16:22 신고 수정/삭제

      매일 보는데도 보면 눈을 뗄 수가 없어요ㅠ
      어쩜 이렇게 보드랍고 통통하고 귀여운 생명체가 있나 싶고ㅎㅎㅎ
      전 이미 중증 중독자죠ㄷㄷㄷ

  • 미호 2012.12.30 16:2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람도 머리카락 잘못 부비면 찌릿 찌릿해서 깜짝 놀라요
    (심하면 따끔거려서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
    온통 털옷을 입은 설이도 아마 털끼리 마찰이 되어서 그렇겟죠?
    음..글타고 매일 씻겨서 린스를 해줄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0 16:24 신고 수정/삭제

      설이는 매일 씻느니 전기 튀는 쪽을 택할 것 같아요ㅋㅋㅋ
      전 패딩 입었을 때랑 목도리했다가 풀 때 머리카락이랑 정전기가 심하게 튀더라구요;;
      정전기가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가끔 진짜 팍 튈 때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 러블리 설~~ 2012.12.30 16:5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리 쓰담쓰담을 부르는 무방비한 자세를 보아하니
    설이도 즐기는건 아닐까요??
    설인 에스~~??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30 23:00 신고 수정/삭제

      당하는 걸 즐기는 쪽은 아마도 M 아닌가요?ㅋㅋㅋ
      설이는 표정은 귀찮은 기색이 역력하면서도 실은 골골거리는 소릴 감추지 못하는 그런 남자죠!

 

12월 28일 금요일, 눈.

 

 

자느냐

 

 

일어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

.

 

설이의 뒹굴거림은 한편의 연극같기도 합니다:)

 

오늘 컴퓨터 청소를 했는데 실수로 쿨러에 발려있던 컴파운드를 닦아버렸고

그걸 다시 발라주려고 쿨러를 분리했는데 다시 끼우다 나사가 살짝 부러져서

하마터면 컴퓨터를 당분간 못할뻔 했어요;; 하드웨어 건드릴 땐 주의합시다!

 

 

지난번에도 눈이 많이 왔지만 이번엔 정말 펑펑 내렸어요

이렇게 많이 온 건 20년전 이후로 처음 봤어요;ㅁ;

감기 조심하시고 미끄러지지 않게 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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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담베리 2012.12.28 22:2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 진짜 편안해 보여요 ^^
    등을 대고 누운 그 자리의 온기가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ㅋㅋㅋ
    다행인 건 지금은 밤이라 설이 따라서 누워 뒹굴거리기를 해도 죄책감이 쫌 덜하다는 사실ㅋㅋ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9 18:47 신고 수정/삭제

      그리고 오늘 내일은 주말이니까요!
      저도 설이 따라서 맘껏 뒹굴거리려구요~
      근데 제가 누우면 갑자기 우다다를 하고 책상 위에 올라가고=ㅁ=...
      놀부심보라는 말 대신 고양이심보라는 말을 써야할 판이예요ㅠ

  • jini 2012.12.28 23:1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는 정말 지대로 뒹구는 법을 아네요~ㅋ
    눈 사진내리면서 혹시나 아래쪽에 설이가 있지나 않을까하는 기대를 했는데....역시나 없군요..ㅋㅋ

  • 나비 2012.12.28 23:3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잠이 많은 설이~ 살며시 다가가서 깨워주고 싶구나 +_+

  • 보헤미안 2012.12.29 00:5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것은 이불속에 뒹굴거리는 제가 아닌가요!
    설이야 너 누나일상을 관찰했니?!!

  • 미호 2012.12.29 08:59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눈이 어찌나 많이 왓는지 차선이고 중앙선이고 하나도 보이질 않네요
    설이 다가와서 그런지 설이는 점점 가래떡으로 되어가고~
    잡아 늘리면 쭈욱~ 늘어날 것 같네요
    설이네 식구들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9 18:53 신고 수정/삭제

      저희집은 구정인데 그럼 2월까진 쭉쭉 계속 늘어나겠군요ㅋㅋㅋ
      오늘은 중부지방에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를 들었던 것 같은데 거긴 괜찮나요?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ㄴ ㅏ 2012.12.29 13:2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첫눈때문에 함박쌓아서 신호동모르고 건너갈뻔했죠?^^;

 

12월 27일 목요일, 맑음.

 

 

아웅, 날씨가 넘 추워~

 

 

발만 좀 녹이다 갈게... 쿨쿨...

 

.

.

.

 

크리스마스 전부터 날씨가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요;ㅁ;

밖에 나갔더니 칼바람이 뺨을 마구 때리는 듯 했어요;;

 

설이도 요샌 발이 시린지 이불이나 베개밑에 발을 집어넣곤 하네요.

그러고 있다 보면 어느덧 새근새근 자고 있을 때가 많아요~

물론 저도 잠깐 다리 좀 녹일까 하고 갔다가 잠들곤 하죠=ㅁ=...

 

아무튼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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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i 2012.12.27 19:1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날씨가 너무 추워요ㅠㅠ
    그래도 설이의 편안한 얼굴을 보니 저도 몸도 마음도 다 녹는거같아요~~♥♥

  • ㄴ ㅏ 2012.12.27 19:21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설이 너무귀여워~~ ㅎㅎ

  • 완짱누나 2012.12.27 21:5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집 완짱도 따땃한 돌침대있는 엄마방에서 잘나오지를 않더라구요
    가서 안으면 털사이사이로 온기가 솔솔 ㅋㅋ ㅋㅋ
    털도 많으면서 어찌나 따땃한 곳만 찾는지 ㅋㅋ ㅋ
    설이 속에서도 온기가 솔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8 21:12 신고 수정/삭제

      동물들은 여름엔 시원한 곳, 겨울엔 따뜻한 곳을 귀신같이 찾아내는 것 같아요~
      손시려울 땐 설이 밑에 손을 슬금슬금 집어넣어요ㅋㅋㅋ

  • 나비 2012.12.28 00: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리 설이 겨울 내내 잠만 자게 생겼네요 ㅋㅋ 설이 안고 자고 싶은 1인 >_<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8 21:13 신고 수정/삭제

      설이는 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여름에 더 기력이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겨울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더 활발하답니다!

  • 미호 2012.12.28 09: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아 눈도 많이 오는데
    나가서 눈 구경이라도 하렴 ㅎㅎㅎㅎ
    설이를 꼭 닮은 함박눈~!
    온 세상이 하얘요 덕분에 길은 난리부루쓰~~~~~~`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8 21:14 신고 수정/삭제

      오늘 아침에 눈이 엄청나게 와서 설이한테 보여줬는데
      알고보니 엄마도 보여주고 오빠도 보여줬더라구요~
      이렇게 눈 많이 온 거 진짜 오랜만인 것 같아요;ㅁ;

  • 보헤미안 2012.12.28 11:02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러게요☆
    요즘 날씨가 너므 추워요☆
    오늘 아침에 하얀 눈을 보니 설이가 생각났어요☆
    "와~~설이 처럼 하얗다☆ 지금 쯤 자고 있겠지?"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8 21:14 신고 수정/삭제

      전 눈을 봐도 설이가 생각나고 눈사람을 봐도 설이가 생각납니다:)
      사실 하얀 걸 보면 대부분 설이가 생각나긴 해요~

  • 에비슈토 2012.12.28 14:2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이쥐~요새 날씨가 장난아니게 마니춥네요^^;설이도 추위을 마니 타나보네요~설이을 품에 품고 한숨잤음~아니다~난 우리 브라우니세마리!?랑 안고 자야쥐~밤엔 남푠이랑 자고~설아
    너만 자지말구 아스님품에 앵껴 자렴~누가 아누~맛난 간식이 마구 투척될지~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8 21:15 신고 수정/삭제

      전에 잘 때 오랜만에 설이가 곁에 있었는데
      제가 깔아뭉갤까봐 신경쓰느라 엄청 불편했어요ㅋㅋㅋ
      전 밤새 신경썼는데 알고보니 설이는 금방 자리 떴다고 하더라구요=ㅁ=...

  • 마담베리 2012.12.28 22:2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불 아래 손 집어넣고 있는 거예요? 우와!!!
    설이 똑똑하기도 하지ㅋㅋㅋㅋ 거기가 더 따끈따끈한 건 어떻게 알았을까ㅋㅋ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9 18:54 신고 수정/삭제

      장난치면서 몇 번 넣어봤는데 따뜻했던 게 아닐까요ㅋㅋㅋ
      팔을 뻗었는데 그 위에 베개가 있었던 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신기하네요~

 

12월 26일 수요일, 맑음.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 할까?

 

.

.

.

 

근데 늘 입을 갖다대면

코에 가 있다는 사실;;

고양이 입은 너무 쬐끄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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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호 2012.12.26 19: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움.......코가 큰건 아니고요? ㅎㅎㅎ
    예전에 강아지 키울때도 뽀뽀할라 치면 늘 코가 먼저 와 닿앗다죠
    축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ㄴ ㅏ 2012.12.26 19:1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답: 코가 길어서 입이안된다영~~ 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7 13:51 신고 수정/삭제

      코랑 입이랑 비슷한 위치에 있는데 코가 좀더 튀어나와있죠~
      뽀뽀할 때는 그 간격을 잘 계산해서(?) 해야해요~

  • 나비 2012.12.26 19:23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형아가 부럽네요~ 저도 설이랑 뽀뽀하고 싶네요~ 꺄아꺄아 >_<

  • 보헤미안 2012.12.26 20:31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부럽네요☆
    저도 설이랑 뽀뽀해보고 싶어요☆
    그러게요. 냥이 입은 너무 작아요☆
    벌리면 큰데!

  • jini 2012.12.26 20:3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가 저렇게 안겨있는건 첨보는거 같은데..아닌가요?^^;글구 저도 저희집 견공한테 뽀뽀~ 이럼서 코에다가 해요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7 13:52 신고 수정/삭제

      저렇게 자주 안겨있는데 사진으론 별로 못찍은 것 같기도 하네요~
      강쥐들은 뽀뽀하려고 하면 막 핥아줄 것 같아요ㅋㅋㅋ

  • 에비슈토 2012.12.27 14:07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저렇게 안겨있는게 용하네요^^;아마 아스님이 저렇게 안으면 캬오~하면 가시방망이가 바로~형아가 부럽~아스님도 부럽죠~ㅋㅋㅋㅋ

  • 한여름밤의꿈 2012.12.27 17:5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첫번째사진은 새침떼기 소녀,,ㄴ,,느낌?! ㅋㅋ 귀는 왤케 쪼그만 거니?!

 

12월 25일 화요일, 맑음.

 

 

이따위 천쪼가리에

 

 

날 끼워넣으려 하지마!

 

 

...난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

.

.

 

옷을 벗고 난 다음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당분간 멍했어요;;

옷입는게 귀엽긴한데 넘 싫어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듯ㅠ

 

 

어제는 진귀한 풍경에 취재열기(?)가 뜨거웠지만

저도 오빠도 긴장했는지 사진이 다 흔들렸어요;ㅁ;

그래도 오빠폰까지 탈탈 털어서 몇 장은 건졌네요~

 

 

두둥!

대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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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크리스마스 2012.12.25 20:3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싼타님 선물주세요~♡

  • 보헤미안 2012.12.25 20: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쿄쿄쿄☆
    설이 삐졌어요☆
    캬하☆ 너무 귀여워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6 00:45 신고 수정/삭제

      이왕이면 깜찍한 표정을 지어주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것까지 바랄 수는 없었어요;;
      표정에서 짜증이 확 느껴지더라고요ㅋㅋㅋ

  • jini 2012.12.25 21:5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 단단히 심통난듯..ㅎ정녕 저모자에 설이머리를 넣을수는 없는거겠죠~?ㅋㅋㅋ

  • ㄴ ㅏ 2012.12.25 22: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아~~ 화났쪄?

    화나고 울면 산타할아버지가 그냥 가실수있어~^^;

    화내지마~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6 00:43 신고 수정/삭제

      설이는 착한 고양이라 화났다고 주변에 분풀이를 하지는 않아요~
      그저 표정만 험악해질 뿐이죠~ 원래 좀 뚱하기도 하고ㅎㅎㅎ
      산타할아버지가 설이에게 1년 간식 무료 이용권을 주고 가셨으니 내년 크리스마스때까지 써야죠:)

  • 에바흐 2012.12.25 2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죽을래...? 콱...

    하는 표정이네요. ㅋㅋ

  • 나비 2012.12.25 23:4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가 옷을 입어서 그런가.. 왠지 얼굴이 커 보이네요 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6 00:47 신고 수정/삭제

      몸쪽 털은 옷으로 눌리고 머리쪽 털은 더 몰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마지막 사진은 원근법의 효과도 있었지만 진짜 크게 나왔어요ㅋㅋㅋ

  • 수빈마마 2012.12.26 09:45 답글 | 수정/삭제 | ADDR

    풉!끆.....하하하하하하!!!!!
    설이한테 옷 입히지 마세요. 설이가 기분나빠할만하네요.
    저라도머리가낑기는 옷은 싫을거같아여.참고로 울 아이들도
    머리가끼는옷은 그다음엔 안입으려고하더라구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6 18:27 신고 수정/삭제

      처음으로 한번 입혀봤는데 이제 못입힐 것 같아요;ㅁ;
      설이한테는 미안한 짓을 했지만 정말 빵 터졌어요ㅋㅋㅋ

  • 미호 2012.12.26 12: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머리가 너무 크게 나왓자나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이 다시는 옷 입는다 안할듯

  • 고구마 2012.12.26 15: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삐친 조카 녀석 얼굴이네요. ㅋㅋ
    서라 화 풀어라~

  • 에비슈토 2012.12.26 15:4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캬~설이 진짜 얼굴 크다~설이 삐져누~ㅋㅋㅋ정말 얼굴에 다 쓰여있네요~싫단말이야~벗겨줘벗겨~안벗기면 삐둘어질거야~하는거 같아요^^;설이을 안고 계신분이 서열1위이신 어머니신가봐요^^;아스님이 안고 있었음 바로 가시방망이앤 불꽃싸다구은 필수~발버둥칠걸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6 18:34 신고 수정/삭제

      털이 얼굴로 몰린데다 원근법의 효과가 더해져서인지;;
      들고 계신 엄마보다 얼굴이 더 크게 나왔더라구요ㅋㅋㅋ
      설이도 굴욕이라는 걸 알아서 그렇게 싫어했나 봅니다~

  • 푸링굴수 2012.12.26 17:12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옷이 작은건지.. 머리가 큰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ㅋㅋㅋㅋ마지막 사진보고 웃음밖에 안나네요 ㅋㅋㅋㅋ
    표정도 압권이예요 ㅎㅎㅎㅎㅎ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6 18:35 신고 수정/삭제

      옷이 몸에 비해선 작지 않았지만 머리에 비해선 좀...=ㅁ=
      당연히 맞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머리에 갖다대니 자신감이 사라지더라구요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오늘 내일 즐겁게 잘 보내시고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세요:)

 

 

착한 집사에게는 오늘밤 설 산타가 찾아...올까요?

 

 

사료를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산타클로스 복장인데

난생 처음 입은 옷에 입자마자 얼음이 되었어요;ㅁ;

 

 

거기다 심기 불편하신 표정까지;;

(사실 몸은 맞았는데 머리가 안 들어가서 고생했다죠ㅠ)

선물은 고사하고 들이댔다간 싸다구가 날아올 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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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호 2012.12.24 17: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루종일 기다렷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싸장도 설이도 옷만 입으면 얼음! ㅋㅋㅋㅋㅋㅋㅋ
    수염난 설 산타 너무 웃겨요 하하하하
    설 산타님 기분이 무지 꿀꿀한데 오늘 밤 우리집에 찾아 와서 부비부비 좀 해주구 가세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5 18:42 신고 수정/삭제

      옷을 입으면 어울릴까 보다도 어떤 반응을 보일지 넘 궁금했는데 결국은 얼음;;
      옷이 헐렁했으면 벗으려 했을 수도 있는데 꽉 끼는 바람에 당황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왜 그렇게 꿀꿀하셨나요;ㅁ;
      설 산타도 어젠 맞지 않는 산타복을 입어서 꿀꿀해지는 바람에 산타를 폐업했어요ㅠ

  • 에바흐 2012.12.24 20: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얼음....ㅋㅋㅋㅋ

  • 나비 2012.12.24 21:22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얀 설이 빨간 산타 옷이 잘 어울리네요~~

  • 한여름밤의꿈 2012.12.25 09:41 답글 | 수정/삭제 | ADDR

    꺄~~~>.< 호빵이다 ㅋㅋㅋ 심통난 고양이 표정 디테일에, 클쓰마쓰 스페셜 에디션 포장까지 하셨으니 아까워서 먹진 못하고 바라만봐야겠네요,,호빵 부담스러워할때까지~~ 아스님도 따땃한 호빵냥과 메리 크리스마스☆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5 18:47 신고 수정/삭제

      속이 꽉꽉 찬 호빵이죠! 내용물은 사랑스러움이고요~
      산타옷 호빵을 계속 바라보고 싶었지만 넘 불편해보여서 사진 몇 장 찍고 벗겨줬어요;ㅁ;

  • 극동 2012.12.25 09: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메리크리스마스~ 심통난 설이도 귀엽네요 ㅋㅋㅋ

  • ㄴ ㅏ 2012.12.25 14: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아가 잘한다면 산타할아버지 오실꺼야^^;

    ㅁ ㅔ리크리스마스~~건강하게 보내세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5 18:55 신고 수정/삭제

      설이도 이제 두 살인데 산타할아버지 대신 누나가 선물준다는 거 알지 않을까요ㅋㅋㅋ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ㄴ ㅏ 2012.12.25 19:36 수정/삭제

      설이 두살이라고요?

      울초롱이도 두살에요?^?^;

  • 마담베리 2012.12.25 14:49 답글 | 수정/삭제 | ADDR

    Merry Christmas~ 설이도, 아스타로트님도요^^
    크리스마스 날에도 큰일이네요 산타옷 입고 손모아 앉은 설이 보니 납치병이 재발하려고 해요ㅋㅋㅋㅋㅋㅋㅋ
    옷 입혔다고 심통난 설이,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맛난 간식으로 달래시겠죠? ^^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5 18:57 신고 수정/삭제

      이제 크리스마스도 몇 시간 안 남았는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비싼 간식을 사봐야 잘 먹지도 않고 해서 늘 먹던 걸로 자주 줬어요:D
      옷 입은 충격이 컸는지 한동안은 불신의 눈으로 봐서 다시 까까로 신뢰를 구축했죠~

  • 보헤미안 2012.12.25 15:1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는 산타가 되버렸네요☆
    ..루돌프는 아스님?!!
    오늘 밤 아스님과 설이는 썰매를 타고 밤 하늘을 나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설이야 얼굴크다~~하지만 이 누나는 얼큰이 설이가 너므너므 좋아☆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5 18:58 신고 수정/삭제

      사실 제가 어젯밤에 설이랑 전국을 돌면서
      쓰담쓰담 토닥토닥 선물을 다 해드렸는데 혹시 못 느끼셨나요??
      저도 설이 얼굴 보고 빵 터지긴 했지만 복스럽고 좋더라구요~

    • 에비슈토 2012.12.26 15:45 수정/삭제

      음 24일날 저녁에 자는데 누가 왔어 쓰담 토닥하는것 같아는데 그게
      설이였군요^^; 알았음 일어나서 부비부비할껄

  • jini 2012.12.25 18: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심기가 불편해 보이시는군요~ㅎ
    머리가 안들어가 고생하셨지만 그 큰머리덕?에 더더 귀엽다고 꼭 전해주세요~~ㅋ

  • 에비슈토 2012.12.26 15: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설이는 얼큰이~반항끼가 다분한데요^^; 잘못했다간 선물이고 뭐고 없고 불꽃싸다구나
    안올라오면 다행이겠네요^^;"이 옷 빨랑 벗기란말이다옹~아스누나야~안그러면 나 삐둘어질데다~엄마한데 꼬질을 거다옹~"하는거 같아요~

  • 푸링굴수 2012.12.26 17:14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기가 많이 불편하신 산타분이시네요 ㅋㅋㅋㅋ
    선물주러오는게 아니라 오히려 뜯어가실 분위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어제 저녁 있었던 설이와 저의

사랑과 전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잠깐 밥을 먹는 사이 설이가 또 의자에 올라가 있더군요.

전 해야할 일이 있어서 설이를 붙들고 흔들어 보기도 하고

"쉭! 쉭! 훠이 훠이"등의 소리로 넌지시 내려갈 것을 종용해 보았으나

 

 

설이는 오히려 눈을 가리며 절 외면했지요.

 

 

곤히 자는 척을 해 보았지만

 

 

잠시 뒤 눈이 뙇!

"아놔... 아직 안 갔네;;"

자는 척임이 판명되었고

 

 

귀엽게 몸을 말아도 제가 포기할 것 같지 않자

 

 

갑자기 다리를 있는대로 꼬며 내려갈 의사가 없음을 시사합니다;;

 

 

고양이 매듭 측면

"난 보시다시피 내려갈 수 없는 상태야"

 

 

그래서 전 타협책으로 무릎냥을 제시했습니다.

말이 좋아 타협책이지 설이는 아침 말곤 무릎냥이 되고 싶어하지 않아요.

설이가 금방 포기하고 내려갈 거란 생각에 설이를 들어서 무릎에 앉혔죠.

 

 

근데 제 예상과는 달리 무릎에서 뒹굴거리기 시작했어요.

저질체력인 전 그때부터 무릎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고요;;

 

 

제가 다리를 편하게 조금 내리려고 하자 바로 응징;;

"똑바로 들어! 내가 불편하잖아~!!"

 

 

마음약한 집사인 전 정말로 해야할 일이 있었지만

설이가 편하다면 그냥 잠시 미뤄야겠다 생각했어요.

이왕 이렇게 된거 셀카로 설이 자는 얼굴이나 찍어야겠다... 했죠.

 

 

그런데 또 눈이 뙇!

 

 

어쩌면 설이도 저랑 비슷하게 생각한 건 아닐까요?

"쯧, 이렇게 하면 포기하고 갈 줄 알았는데... 끈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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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3 14:4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는 의자를 엄청 좋아하는듯 하네요..

  • 미호 2012.12.23 15:1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의지의 설이
    의자가 누나꺼가 아니라 자기 영역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설아 그래도 맛난 간식 주는 건 누나 밖에 없자나
    누나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ㅎㅎㅎ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4 14:14 신고 수정/삭제

      가끔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제가 의자 곁으로 왔을 때 휙 내려가기도 해요~
      과연 양보인지는 조금 의문이지만 그냥 그렇게 믿어요ㅋㅋㅋ

  • 러블리 설~~ 2012.12.23 16:4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와 집사님과의 밀당의 결말이 훈훈하네요~~~ㅎㅎㅎ
    역쉬 오늘도 설이의 곁눈질 발사~!!

  • 나비 2012.12.23 16:58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동안 무릎이 따끈따끈 했겠네요~ 진정한 집사라면 냥이한테 모든것을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함!!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4 14:16 신고 수정/삭제

      따끈따끈한데다 폭신폭신 말랑말랑해서 좋아요~
      사람이 앉았을 때 다리가 직각이 되면 편하련만;ㅁ;
      까치발을 하고 있다보면 어느덧 덜덜덜...

  • jini 2012.12.23 22:3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스님과 설이의 팽팽한 밀당~ㅎ서로를 너무 잘알고 있는게 문제겠죠~?ㅋㅋ

  • 에비슈토 2012.12.24 08: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역쉬~밀당의 고수~실눈뜨고 째리는 설이~아스님다리 한동안 마이 아파겠네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4 14:18 신고 수정/삭제

      다리가 아플 정도로 올려놓는 근성은 없어서 괜찮아요ㅋㅋㅋ
      다리만 안 아프면 따끈해서 올려놓으면 좋은데 아쉬워요~

  • 2012.12.24 12:1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ㅎㅎ 뜨끈뜨끈.. 하겠어요 무릎+_+

  • 주말이 2012.12.24 12:4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스님... 정말 부럽습니다..밀당이라도 설이와 스킨쉽이 언제든 가능하잔아요~

  • ㄴ ㅏ 2012.12.24 13:2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안잤어?

  • 보헤미안 2012.12.25 14:4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쿄쿄쿄쿄☆
    설이와 아스님의 의자에 관한 사랑과 전쟁은 계속됬네요☆
    서로의 눈치작전!
    그러나...간식하나면 설이는 의자를 버리고 간식에게로 고우!!
    ....설마 그걸 노리는 건 아니겠지?
    귀요미 설이야☆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5 19:00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걸 노리는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지만 심증은 가되 물증이 없네요~
      의자에 올라갈 때도 제가 뭘 하고 있나 슬금슬금 눈치를 봐요~

  • 마담베리 2012.12.25 14: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는 척하는 설이... 아 정말 너무 귀여워요ㅠㅠ
    반칙이에요ㅠㅠ 저렇게 이쁘기 있긔 읎긔?ㅋㅋㅋㅋㅋ
    졸려 하는 설이에게선 햇볕 아래 뽀송뽀송 말린 솜이불 냄새가 날 것 같아요. 따끈따끈 온기도 느껴지고요.
    따스하고 묵직하고 포근한 데다 밀당까지 할 줄 아는 솜뭉치를 무릎에 앉히고 계신 그 기분ㅠㅠㅠ 추워서 그런지 더 부럽습니다 ㅡㅜ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5 19:01 신고 수정/삭제

      설이한테선 따끈한 솜이불 향기가 난답니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머리부근에서 고소하고 달콤한 땅콩크래커향이;;
      가끔 고양이는 어쩜 이렇게 좋은 생물체지? 하고 생각하긴 하는데 무릎에 계속 올려놓기엔 촘 무거워요ㅋㅋㅋ

  • 푸링굴수 2012.12.26 17:17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닮아가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닮아가는것말고는 설명이 안되욬ㅋㅋㅋㅋ

 

12월 21일 금요일, 눈이 펑펑

 

얘 또 자네!

 

 

나 심심한데...'ㅅ'

 

.

.

.

 

오늘 일기의 주인공은

설이가 아니라 꼬리입니다!

 

설이는 어제 오랫만의 야밤 우다다로 하루종일 떡이 되어있고

가까이 갔더니 꼬리만 혼자 꼼질 꼼질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정작 설이는 발가락 하나 까딱할 기력(& 의지)이 없어보이는데

꼬리 혼자 움직이는걸 보면 꼬리는 별개의 생명체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상상해본 설이와 꼬리의 대화입니다.

 

 

 

제 생각엔 둘이 좀 안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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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온이 2012.12.22 18: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는 머리와 꼬리도 각각 자주적인 게
    사람들보다 낫네요...ㅠㅠ

    -
    그리고 검은 벽(?)에 비친 설이 모습 보는 재미도 좋아요. ^^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3 01:05 신고 수정/삭제

      저렇게 서로 안맞아도 존중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ㅋ
      어디까지나 제 상상이고 설이는 과연 자기 꼬리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도 짐작이 안가네요;;
      옷장 벽에 비친 설이는 또 다른 각도라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 ㄴ ㅏ 2012.12.22 18:59 답글 | 수정/삭제 | ADDR

    ^----------- --^..ㆀ

  • 미호 2012.12.22 19:37 답글 | 수정/삭제 | ADDR

    꼬리가 설이의 의지대로 움직이는게 아닌거 같아요
    신기해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떡이 되엇어도 언제나 귀엽고 이쁜 설이!
    정말 조물락을 부르는 자태네요 ㅋㅋ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3 01:07 신고 수정/삭제

      이젠 어릴 때처럼 꼬리를 적으로 인식해서 쫓아다니진 않지만
      그래도 꼬리가 자기 뜻대로 움직이는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내일은 좀 더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좋으련만ㅎㅎㅎ
      너무 활동적이어도 폰카가 따라주질 않으니...=ㅁ=

  • 나비 2012.12.22 21:4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이는 대구 어디에 사나요??

  • jini 2012.12.22 23:27 답글 | 수정/삭제 | ADDR

    둘의 대화..정말 재밌네요~ㅎ
    그런데 저런 꼬리 움찔움찔은 무슨 의미인건가요~??진짜 궁금해서요^^;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3 01:09 신고 수정/삭제

      꼬리에 표정 넣으니 귀여운 것 같아요ㅋㅋㅋ
      꼬리 움찔움찔은 '좋아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기분좋아...'라는 뜻이라던데
      제가 생각하기엔 '또 귀찮게 하려고 가까이 오는 것 같은데 일어날까, 말까...'같아요ㅋㅋㅋ

  • 보헤미안 2012.12.23 13: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맞아요☆
    설이의 꼬리에도 생명이 있나봐요☆
    쿄쿄쿄쿄☆
    설이한테 꼬리는.....자고 있을 때 자기 의견을 나타내주는 하나의 도구인데..
    가끔 통제가 안되나봐요☆
    쿄쿄쿄쿄☆ 떡이 되어 자고 있는 모습에 납치욕구가!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3 14:42 신고 수정/삭제

      어릴 땐 막 쫓아다니기도 했는데 요샌 그러진 않네요ㅋㅋㅋ
      설이랑 말이 통하면 꼬리가 마음대로 움직여지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요~

  • 에비슈토 2012.12.24 07:57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정말이쥐 고냥이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자면서도 꼬랑지가 살랑거리는걸보면좋아하는 가족들이 옆에 있어서 반응을 하는거 아닐까요~ 저 꼬랑지 쪼물거리면 좋겠당~크리스마스 잘보세요 설이는 꿈에서 고냥이산타한데 맛난 간식마니 달라고 하고 아스누나 남친하나 소개해달라고 하렴~난 점심엔 시누가 점심을 저녁은 남푠이랑 크리슈마슈이브을 광란!?으로 보내야쥐~ㅋㅋㅋ아스님 배아프시겠당~

    • 발그레댕댕 아스타로트 2012.12.24 14:22 신고 수정/삭제

      제 짚신도 어딘가 있겠죠ㅋㅋㅋ
      전 친구랑 영화보러 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내일은 집에서 설이랑 케빈이랑 놀아야죠ㅋㅋㅋㅋㅋ

  • 푸링굴수 2012.12.26 17: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원래.....둘이는 한몸이었을텐디.....ㅋㅋㅋㅋㅋㅋ참 편한 사이여서 저렇게 막 대놓고 얘기할수 있는거지요 ㅋㅋㅋ
    걍 소원한 사이면 예의차리느라고 저리 얘기하지도 못한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