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화요일, 맑음.
나가려 했더니 집 바로 앞에 스토커가!
아... 도로 들어갈까 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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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는 망설일 때도 표정이나 행동에 다 드러나는 것 같아요~
갈등한 나머지 반은 집안에 반은 집밖에;; 결국 설이의 선택은?!
"튀어!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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