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금요일, 맑음
오늘은 왠지 꼼짝도 하기 싫은 기분이야
날 그냥 의자 위에 던져놓은 고양이 인형이라 생각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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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인형은 벨 수도 없고 깔고 앉을 수도 없고
만지면 가끔 뭅니다ㅋㅋㅋ
반 접은 슈퍼맨
앞으로 나란히!
어제 오랜만에 의자 맛(?)을 보더니 다시 의자의 매력에 빠졌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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